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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용하는 그릇 말고, 가끔씩 기분 전환을 위해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의 식기를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특히 요즘과 같이 날이 더운 날에는 화사한 테이블을 차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에 다양한 디자인 패턴과 컬러로 매력적인 컬렉션을 가지고 있는 도자기 식기 브랜드 '에라토'를 소개드리려 합니다. 화사한 디자인 패턴에서부터 심플 모던한 톤까지 원하는 분위기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함께 하면 더 행복해요! 메인 요리를 위한 접시


블루 패턴이 그려진 오리엔탈 타원 접시는 음식을 담았을 때에도, 접시 그대로의 디자인 그대로도 아름답습니다. 한식과 양식 모두 어울리는 패턴으로 어디든 기분 전환 그릇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더본 화이트 파스타볼은 호텔이나 고급레스토랑에서 많이 쓰이는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일반 도자기와 차별화되는 가벼움과 매끈한 질감과 광택, 고급스러우면서 독특한 shape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라토 크램 원접시는 4가지 파스텔 색상과 도톰한 두께와 안정감이 매력적입니다. 매트한 느낌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이 특징인데요, 마음에 드는 컬러를 선택하여 다양한 음식을 담아 테이블을 세팅할 수 있습니다. 


싱그러운 패턴 디자인, 데이(day) 시리즈


4가지의 싱그러운 패턴 디자인의 머그와 플레이트를 만나보세요. 단조로웠던 테이블을 화사하게 만들 수 있는 데이 시리즈입니다. 플레이트는 넉넉한 사이즈의 메인 요리를 담을 수 있는데요, 가족과 손님과 함께 나눠먹기에 충분하답니다. 음식에 따라 원하는 패턴 디자인을 선택해보세요. 머그컵은 그립감이 상당히 좋은데요, 에라토의 데이 시리즈 식기에는 물론 화이트 식기와도 잘 어울리고 데일리 컵으로도 아주 제격입니다. 매일의 일상에서 기분을 밝게 바꿔줄 수 있답니다. 화이트 육각형 접시 1P와 수저 받침 1P 세트도 있습니다. 적당한 사이즈로 티타임이나 아이들 간식 접시로 좋습니다. 커피잔 소서 대신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심플한 물컵과 수저 받침, 테이블 소품


심플한 디자인과 모노톤, 파스텔 컬러의 물컵, 수저받침 등 테이블 엑세서리도 있습니다. 어떤 식기류와도 조화롭게 잘 어울려지는데요, 갖고 계신 그릇과 테이블 색상을 보시고 다채롭게 선택해주세요. 디테일만 살려도 훨씬 풍성한 테이블 셋팅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로 부담 없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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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식품/디지털/가전

[에라토] 데일리 도자기 식기

2017년 06월 22일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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