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프랑스 북부 작은 마을에서 탄생, 지금도 전통의 생산방법을 고수하고 있는 르크루제의 무쇠주물냄비는 영양소 파괴가 적고 재료 그대로의 풍성한 맛을 유지시켜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유명한 르크루제 무쇠냄비의 공정 과정 한번 볼까요?
르크루제 factory - 무쇠냄비 공정 과정
또한 무쇠 냄비임에도 다양하고 아름다운 컬러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르크루제, 새로운 컬러가 나올 때마다 그 감각에 감탄이 절로 나오죠.
르쿠르제 프렌치컬렉션
르크루제 스톤웨어는 제조공정을 여러 명의 장인이 손에서 손으로 전해서 완성했어요. 같은 디자인이라도 제품 하나마다 사이즈와 무게, 색의 농염이 각기 다른 개성을 지녔죠. 머그, 티세트, 수저통 등 아름다운 디자인과 다양한 제품은 밝은 원색에서 파스텔 색상까지 다채로운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특징이죠.
러블리한 파스텔 컬러 르크루제
특히 마마떼는 활용도가 높아 인기 아이템인데요. 지름 26cm 정도 냄비면 라면 2~3개는 거뜬히 끓이고 저수분 잡채나 저수분 보쌈 고기 등 4인 식구 한끼 요리에 딱 적당한 사이즈거든요.
온돌방에서 할머니가 끓여주시는 뜨끈한 국물요리에 가마솥 밥과 숭늉!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 이런 날 가끔 생각나죠.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집에만 있는 우리 아이들의 오늘 저녁 메뉴로 정성이 들어간 영양만점 소고기 뭇국, 육즙가득 불고기, 저수분 건강수육은 어떨까요?
무쇠냄비는 영양소 파괴가 적고 탁월한 음식 맛, 조리 시 잘 타지 않고 열 보존이 우수, 화려한 색감이 장점이에요. 관리가 어렵다는 인식이 있는데 익숙해지면 이것만큼 사용하기 좋은게 없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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