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타홈입니다 :)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점점 옷 두께가 얇아지고 있긴 하죠~
특히 점심 먹고 밖으로 나가면
바람도 좋고 햇빛도 따뜻하고
점점 봄이 오는 것 같죠?
날씨 맞춰 옷 두께가 달라졌다면?
집도 따뜻하고 포근해진 날씨에 맞게
인테리어를 바꿔야겠죠?
그래서 오늘은 곧 시작되는
봄을 맞이해 어울리는
아이템을 준비해봤습니다.
지금 바로 보시죠!
봄에 어울리는 패브릭 아이템
가장 처음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패브릭 아이템에요!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실내에 온기가 느껴질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하는게 좋아요!
그럴 때 좋은 소재는 바로?
패브릭이죠!
예전에 패브릭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
다들 기억하시죠~?
첫 번째 아이템은
30년 전통의 브랜드
베누지오의 소형 카페트는
100% 국내 생산으로 제작된 제품이에요.
베누지오의 다양한 카페트가 있지만
오늘은 자카드 제품을 소개해드려고 해요.
자카드는 여러 가지 색의 실을
섞어서 무늬를 짜낸 원단으로
튼튼한 조직감으로 내구성이 좋아요.
쫀쫀한 밀도감으로
터치감이 부드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세탁이 가능하고
물세탁 후에도 물 빠짐이나
늘어짐, 비틀어짐
걱정 없는 제품으로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벚꽃이 피고
새싹이 피어오르는 봄!
큰 아이템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것도 좋지만 가드닝 아이템을
활용해 플랜테리어를 해도
싱그러움을 연출할 수 있어요!
첫 번째 아이템은
튤립입니다!
사랑의 고백, 매혹, 영원한 애정의
꽃말을 가지고 있는 튤립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꽃이에요!
컬러도 다양하고
여러개의 꽃이 묶여 있는 형태라
화병만 있다면 쉽고 간편하게
공간을 꾸밀 수 있어요.
[림드] 인테리어 조화 대형 몬스테라 스프레이 가지 1P
두 번째 플랜테리어 아이템은
활력을 전해줄 수 있는
몬스테라 가지입니다.
몬스테라는 봄부터
여름까지 활용하면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겠죠?
이번 제품은 낮과 밤의 매력이
다른 제품이에요!
낮에는 테이블 장식, 인테리어 소품 등
어느 장소에든 배치 후
꽃 장식으로 연출할 수 있고
밤에는 무드등, 수면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은은한 조명이라 밤새 따뜻하고 밝은
빛으로 공간을 안락하게 만들어요.
피치 카라 부케와
튤립 부케로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튤립은 핑크, 화이트, 피치 컬러로
다양한 컬러를 내 취향과 내 공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조화와 조명이 아닌
실제 식물 가꾸기가 취미인 분들을 위한
제품인데요.
바로 화분입니다!
화분? 식물 키울 때 화분이 중요한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분명 계실 거예요.
많은 분들이 놓치고 있는 화분!
식물을 키울때 정말 중요해요~
그래서 준비한 명품 화분
테라코타 화분입니다.
다양한 크기와 컬러로 구성된
브랜드라 키우시려는
식물의 크기에 맞춰
선택하시면 식물을
성공적으로 쑥쑥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취미의 재미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
마지막 아이템은 내 취미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줄 아이템입니다.
요즘은 카페를 가는 것보다
집에서 홈카페를 만들고
요리와 간식에 맞는 접시를
활용해 직접 사진을 올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홈카페가 취미인 분들을 위한
트위그 뉴욕 접시입니다.
18세기 유러피언 도자기와
컨템퍼러리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에요.
빈티지 도자기 패턴과
모던한 쉐입의 조화가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마카롱, 쿠기 등 간식과 잘 어울리죠?
[아디코] DIY 미니어처 시그니처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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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을 식물원으로 꾸밀 수 없다면
작은 미니어처
식물원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떠세요?
[아디코] DIY 미니어처 시그니처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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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이 아니라
작은 화분부터 건물 외관까지
직접 손으로 만들어야 하는 제품이에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만들고 나면
그 뿌듯함은 정말 상상 이상일 거예요!
오늘은 싱그러운 봄을 맞이해
봄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소개해드렸어요.
올해의 컬러의 패브릭 소파도 있었고
봄의 푸릇함을 느낄 수 있는
플렌테리어 아이템,
취미의 재미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소개해드렸어요!
곧 벚꽃이 피고 앙상했던 나무도
푸른 나무로 바뀔 텐데
내 공간도 봄에 맞게
인테리어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도 알찬 정보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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