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타홈이에요 : )
지금 우리나라는 사회적 이슈때문에
'집콕 생활'이 장기화 되고있어요.
"바이오필릭 인테리어"
(biophilic interior)
ⓒ 한경닷컴, 서기열 기자
실내에 자연적 요소를 담은
인테리어 자재나 소품을 사용해
마음의 안정과 여유로움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고 해요
이는 바로 '바이오필릭 인테리어' 라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바이오필릭의 어원인 '바이오필리아' 는
생명과 사랑의 합성어로 자연에 대한
애정과 갈망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
오늘은 집안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자연을 담은 인테리어 방밥에대해 알려드릴게요!
림드의 플랜테리어 소품들이에요!
꼭 푸릇푸릇한 식물이 아니더라도
생기있는 느낌의 소품들로 채워주면
시원한 기분이 느껴질거에요
특히 패브릭 포스터는
창문, 벽면 등 가리개 용도나
인테리어 데코로 사용할 수 있어서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죠
또한, 오래된 거실소파나
칙칙한 느낌의 패브릭을 담은
소파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무겁고 질리는 분위기를
자연의 이미지가 담긴 쿠션으로
싱그럽게 분위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
다음은 알프의 다크그린 벽시계에요.
꼭 인테리어를 위한 소품이 아니더라도
필요한 생활용품 중 벽시계를
바꿔주시는 것도 분위기 전환하는데 있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색상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짙은 그린색상으로 되어있고,
시계 초침마저 우드느낌을 더해서
자연의 느낌을 더 한 제품이라고 할 수있어요
클래식한 느낌의 벽시계 이지만
심플한 디자인을 갖고있기 때문에
어느 인테리어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빈티지 우드 느낌의 벽지에요.
나무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을 녹여만든 감성 벽지인데요!
이 벽지로 집안에 녹여준다면
피톤치드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나지 않나요?
빈티지 우드 벽지는
전체적인 벽지로 활용하는 것 보다
거실 한쪽면만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이
인테리어 효과에 더욱 좋아요 : )
작은 나무 조각들이 모여
나무의 질감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어서
색감이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는데요!
거실뿐만 아니라 서재 등
원하는 곳에 편안한 느낌을 주는
우드 벽지로 장식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원목 테이블입니다 :)
자연과 호흡하는 프리미엄
수제 원목가구 버플리
합성 목재를 사용하지 않고,
100%원목으로 제작한 가구이기 때문에
인위적인 나무의 느낌이 아니라
자연의 느낌이 가득한 제품이에요
사실 자연의 색상을가진
인테리어 소품은 많지만,
우드, 나무만큼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나무의 질감을 살려만든 제품은
보고있으면 심신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기도 하죠
[해오름가구] 버플리 파머스 원목 1200
소파테이블_도장
특히 버플리 파머스 원목 소파테이블은
고급 원목 느낌을 살린 디자인으로
나무 특유의 따뜻한 느낌을 더한 제품이에요
또 원목제품은 계절을 타지않아
4계절 내내 사용하기에 좋아요.
여름엔 살아 숨쉬는 자연의 느낌으로,
겨울엔 따뜻한 원목 느낌으로
한번 사용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
오늘은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
인테리어중에 가장 질리지 않는,
그리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인테리어로
요즘같은 시대에 딱 어울리는
방법 소개해 드렸어요!
다음번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안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