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은
매년 올해의 컬러를 발표합니다.
2019년 팬톤이 발표한 올해의 컬러는
리빙코랄(Living Coral)이랍니다~
리빙코랄은
‘살아 있는 산호’를 뜻해요.
해양 생태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산호초처럼
활기찬 에너지를 주는 컬러라고 해요.
사람들에게 미치는 심리적인 영향을
고려해서 선정된 올해의 컬러,
리빙코랄은
생존, 에너지와 연관하여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편안함을 준답니다~
2019년에는 리빙코랄을
뷰티, 패션, 인테리어 등에서
자주 볼 수 있겠죠?
오늘은 코랄 컬러를 이용한
트렌디한 제품들을
살펴볼까 해요.
경쾌하고 활발한 컬러감으로
편안함과 따뜻함을 주는 리빙코랄.
올해 우리 집에도
코랄 컬러로
활기를 불어넣어 볼까요?
생동감 넘치는 포인트
리빙코랄은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색상이죠.
벽지나 패브릭, 소품류에
포인트를 주어
화사한 에너지와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줄 수 있어요.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하고
사회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공간을
디자인하기 좋은 색이에요.
사랑과 소통의 색, 코랄
핸드폰과 컴퓨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작은 화면 속 사진으로
색상을 보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이죠.
화려한 인스타그램 속
사진도 좋지만,
우리 가까이에
자연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코랄 색상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연의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코랄은 골든 색상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사람 사이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다고 해요.
활기찬 공간을
채워줄 따뜻함
사랑하는 주변 사람에게
작은 선물로
감사함을 표시할 때도
코랄 색상의 소품을 골라보세요~
시즈팝의 프레임 액자는
스타일리쉬한 공간으로
변신시켜 준답니다.
마티즈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활기찬 에너지를
코랄색 수선화로
심플하게 옮겨봤어요~
평범함도 특별하게~
집들이 선물을 고민할 때
시계를 한 번쯤 고민해보지만
구태의연한 선물이라 생각하기 쉽죠?
탁월한 안목을 가진 분이라면
영국 John Lewis 백화점에서
28년동안 판매된
토마스켄트 시계를
한 눈에 알아볼 거예요~
살아있는 디테일과 장식,
고급스러운 컬러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죠.
클래식하면서도 현대감을 살린
토마스켄트 콜렉션은
어떤 공간도 세련되게 만듭니다.
평범한 아이템일수록
트렌디한 색상을 선택해
참신한 감각을 뽐낼 수 있어요~
행복 충만한 나만의 공간
[via K studio] 뷰티 로즈 부케 LED 무드등
은은한 저녁을 만들어줄
LED 무드등
요즘 많이 사용하시죠?
Via K Studio의
로즈부케 LED 무드등은
부케 디자인으로
어디든 꽂을 수 있어
실용적이에요~
삭막하고 건조한
겨울 실내를 밝혀줄 로즈 부케죠.
따뜻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코랄 컬러 로즈 부케 무드등으로
저녁을 밝혀보세요~
사랑하는 공간을
긍정 에너지 가득하고 행복하게
채울 수 있어요.
에타홈이 선별한
코랄 색상 제품들 어떠셨나요?
리빙코랄로
올해 우리 집 인테리어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보아요.
네이버에 '에타홈'를 검색해보세요.
더 많은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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