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타홈예요 :)
혹시 얼씨룩 또는 얼띠룩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2019 S/S부터
유행처럼 생긴 단어인데
이미 패션, 리빙 쪽에서는 유명한 단어에요!
얼씨룩은 유행 걱정 없이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는
트렌드라고 감히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얼씨룩에 대한 정의와
어울리는 소품들로만
고르고 골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그럼 지금 바로 보시죠!
얼시룩?
우선 얼시룩에 대한 소개를 먼저 할게요!
얼시룩은
지구 = Earthy에서
생긴 단어입니다.
지구의 땅 색과 비슷한 분위기라
이름 붙여진 얼시룩은
크림, 샌드, 탠, 회갈색, 타라코라, 카키 등
흙을 연상할 수 있는 자연적인 컬러를
메인으로 한 트렌드라고 할 수 있어요!
위에 말씀드린 컬러들은
유행을 타지 않고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컬러에요!
그럼 얼시룩에 어울리는 소품을
차례대로 소개해드릴게요!
자연에서 나온 재료로
요리하는 주방에서
자연의 컬러의 소품을 사용하면
더욱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 거예요.
브런치와 플레이팅을
즐기는 분들께 추천
브런치를 좋아하거나
식사를 할 때 플레이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께
좋은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
이 제품의
컬러를 보면 얼시룩을
바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얀테아츠 브런치 접시는
흙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질감과
자연을 담은 깊은 컬러감을 통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브런치 접시로 사용하기 좋은 사각 접시,
장류, 소스류를 담거나 견과류 담기 좋은 소스 볼,
커피, 차를 마시기에 좋은 넉넉한 사이즈의 머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제품은
많은 음식을 담기 편하게
다양한 크기로 구성된 플레이팅 접시에요.
밑반찬을 담거나
베이커리, 앞접시로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스몰 타원 접시, 미디움 타원 접시,
스몰 사각 접시, 라지 사각 접시
로 구성된 제품이에요.
컬러도 음식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컬러로
그릇에 담긴 음식이
더 맛있게 보이는 것 같아요.
혼밥과 요리를 즐기는 분들께 추천
요리를 즐기거나
혼밥을 하는 1인 구성원에게
좋은 제품들로 알차게 준비해봤습니다!
이 제품은 알찬 구성으로 눈이 가는데요.
밥공기, 국공기, 나눔접시, 중찬기, 머그컵으로
구성되어 있고, 세트의 디자인과 컬러도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어서 1인 가구도
쉽게 예쁜 상차림을 할 수 있답니다!
이 제품은 북유럽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색감을 활용했어요.
극지방 높이 솟은 설산을 담아낸 폴라 화이트,
혹한의 추위도 견뎌내는 흙을 표현한 소일 브라운,
그 땅을 뒤덮은 얼음과
서리 프로스트 그레이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틀리에 노드 컬렉션은
무광의 유약을 사용했기 때문에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멋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디자인과 컬러감 뿐만 아니라
제품의 완성도를 자랑할 수 있는
높은 내구성과 강도를 지녔어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매일 먹는 상차림을
근사한 레스토랑이나 정갈한 한식집처럼
보여줄 멋진 접시에요.
1인 가구들에게는 설거지도 간편하고
반찬도 소량으로 나눠담을 수 있어서
굉장히 실용적인 제품이기도 합니다.
위에서 그릇 위주로
설명해드렸다면
이젠 찌개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
오덴세 제품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아름답게 담아낼 수 있게
굉장히 감성적인 제품으로 만들었어요.
최근에 ‘최정화그릇’,
‘스페인하숙’ 으로도 유명해졌지만
제품 특유의 감성적인 느낌 때문에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도 좋습니다!
오덴세 아틀리에 노드 팟16 제품은
먹을 만큼 요리하기 딱 좋은 사이즈로
신혼부부, 1~2인 가구 또는 소규모 가족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이에요.
이 제품은 내열 도자기로
보온이 좋아
시간이 지나도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찌개를 끓일 때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1-2인분 계란찜 하기에도 좋습니다!
자연의 컬러와 소재를 활용한 스탠드로
내츄럴 / 브라운 두 컬러로 구성된 제품이에요.
고급스러운 원목 바디가 눈에 띄죠?
침실 협탁 위, 책상 등
장소에 상관없이 모든 곳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추운 겨울 이 스탠드와 함께라면
따뜻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만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리클라이너 가족 소파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클렙튼 브랜드의
리클라이너 가죽 소파를 소개해드릴게요.
라이트 브라운, 브라운, 블랙의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클라이너 내부는 소나무 건조 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통기성, 복원성, 신축성이 좋은
신소재를 사용합니다.
오리 솜털과 마이크로 화이버를 함께 사용해서
푹신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어요!
마지막은 자연을 그대로 느끼기
가장 좋은 화분입니다.
자연의 컬러와 함께
살아 있는 식물을 함께
키우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데로마는 1955년 이탈리에서
설립된 3대째 내려오고 있는 브랜드에요.
화분의 컬러가 잘 변색되지 않고,
추운 겨울에도 얼지 않으며,
우수한 통기성으로
식물이 자라기 가장 좋은 화분 중 하나랍니다!
오늘은 지구의 색 얼시룩을 활용한
소품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어요.
자연의 질감과 컬러를 그대로 활용해
음식이 더 맛있게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정성스럽게 요리해
자연의 컬러를 담은 그릇에
먹는다면 그 맛은 두 배 세배 가 넘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도 알찬 정보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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