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타홈입니다!
이번 상반기 인테리어 트렌드는
휴식과 내추럴이었다고 해요.
그럼 하반기 트렌드는 뭘까요?
다들 궁금하시죠!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상반기 트렌드가 하반기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휴식과 내추럴과 함께
그레이지 컬러도 하반기 트렌드 중
하나일 것으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어요!
그레이지 컬러와 어울리는 소품을
활용한 인테리어 방법!
그럼 지금 바로 보시죠.
인테리어 방법을 알아보기 전
그레이지가 어떤 컬러인지부터 알아볼게요.
그레이지 컬러는
그레이(Gray)와 베이지(Beige)의 합성어예요.
쉽게 말하면
회색과 베이지의 중간색이에요.
그레이지 컬러를 활용한
인테리어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그레이지 컬러와
라탄이 만나다
에타홈이 첫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만남은
그레이지 컬러와 라탄입니다.
시원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소재로
의자, 러그, 소품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되고 있는 소재죠.
라탄은 소재 자체가 주는 편안함이 있어서
자신의 공간을 휴식 공간으로
꾸미고 싶어 하는 분들께
가장 어울리는 소품이 아닐까 싶어요!
우아한 그레이지 컬러와 편안한 라탄 소재를
함께 활용해 인테리어 해보세요.
초록 초록한 식물입니다.
그레이지 컬러로 은은함과 우아함을
연출함과 동시에 식물을 활용함으로써
자연에 있는 듯한 느낌을 연출해보세요.
휴식 공간에 자연을 더하면
더욱 편안함을 연출할 수 있겠죠?
식물 키우는 게
어렵다고 말하는 분들 계실 거예요!
그런 분들은 생화 대신
조화 또는 나무가 그려진 그림을
놓는 것도 좋아요.
이 두 가지 방법으로도 심리적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이 방법들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그레이지 컬러와
우드가 만나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이 사랑하는 소재 중 하나죠.
바로 우드 아이템입니다.
우드는 컬러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소재예요.
그렇기에 트렌드는 달라져도
우드는 꼭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레이지와 어울리는 우드 컬러로는
내추럴한 우드 컬러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오늘은 2019년 하반기 트렌드 컬러와 함께
어울리는 소재를 추천해 드렸어요.
하반기 트렌드를 소개해드리면서
많은 사람이 편안함과 휴식을
느끼고 싶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일상에 지쳐 휴식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해드린
그레이지 컬러와 어울리는
우드, 라탄, 식물의 조합으로
내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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