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타홈예요.
'가을'하면 생각나는 게 있으신가요?
저는 가을 생각하면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이 생각나요!
야외 활동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해서인데요.
그래서인지 매 가을마다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어요.
이번 가을 친구들과 뮤직 페스티벌을
즐길 계획이 있으시면
이 매거진 제품들을 주목해주세요.
페스티벌 가기 전
준비 해야 할 것들은?
뮤직 페스티벌에 가기 전,
미리 챙겨야 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신나게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서는
필요한 건 바로 체력!
당이 떨어질 때 먹을 수 있는 간식
페스티벌 가기 전에 미리 준비해보아요.
제가 추천하는 첫 번째 간식은 바로
샌드위치입니다.
그냥 빵을 이용해 만들어도 맛있지만
따뜻하고 바삭한 샌드위치를 위해서는
샌드위치 메이커가 필수죠!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방법도 간단하니
이번 기회에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세요.
이런 간식들을 만들고 나면
보통 어떻게 가져가시나요?
보통 샌드위치를 이런 양쪽으로
닫히는 구조의 제품을 이용해서 만들다 보면,
가장 힘든 부분은 언제 예열,
달궈졌는지 알기가 어렵다는 건데요.
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프라이팬의 경우
요리를 하는 면에 손을 가까이 가져다
데 보면 알 수 있지만,
이런 제품은 그러지 쉽지 않으니까요!
이 제품의 경우 예열 표시 등이 있어
언제 예열되는지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간식들을 만들고 나면
보통 어떻게 가져가시나요?
맛있는 간식을 예쁜 곳에 넣어간다면,
페스티벌을 가는 발걸음이
좀 더 가벼워지지 않을까요?
두 번째, 세 번째 제품은
간식들을 담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어디에 담느냐에 따라 음식의 모양도
맛도 달라질 수 있는 법!
소개해드리는 이 제품은 락앤락에서 나온
제품인데요. 단순히 밀페용기라기보다는
안쪽에 4분할로 되어있어,
음식이나 간식을
효과적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완전 밀폐 설계로 과일, 음식
가리지 않고 넣을 수 있고요!
냉장고 보관도 용이하다고 하네요.
이런 제품들의 어려운 점은 바로 세척인데요.
간단한 과일 등은 괜찮지만,
국물이 있는 음식이나 반찬을 넣게 되면,
세척이 번거로울 수 있는데요.
이 제품은 뚜껑에 있는
고무 패킹이 분리가 되어
세척이 용이하다고 하네요!
이런 도시락을 그냥 들고 갈 수 있나요?
이번 제품은 피크닉 가방입니다!
페스티벌 준비에 딱 적합한
가방입니다!
가방이 작으면 어떡하나
걱정하실 수 있는데,
맥주 6캔이 거뜬하게 들어가는
넉넉한 수납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스티벌 가서 필요한 것들은?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매트를 고르겠어요!
아무리 잔디가 고르다고 하더라도
맨바닥에 앉을 수는 없으니까요.
앉아서 쉴 수도 있고,
짐들을 안전하게 놓을 수도 있으니까요!
이 매트는 양쪽 면에 모두
방수처리가 되어있어서,
물이나 음료수, 각종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운 편이라고 하네요!
옥스퍼드 면으로 제작되어 아주 튼튼해요.
의자를 들고 가는 것이 고민일 수 있는데요.
이 의자는 접이식으로 만들어져 있어,
이런 걱정을 덜어 줍니다!
풀 근처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 중
가장 빈번하고, 작지만 강력한 그것!
바로 모기로부터 자유로울 때,
우리의 페스티벌도 더욱 신나고,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준비한 이번 상품들은
모기 퇴치를 중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 귀여운 모양의 제품은
USB로 작동하는 모기 퇴치기인데요!
제품 설명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고양이 모양의 몸통 속
강력한 모터가 장착되어 있어,
주변 모기들을 빨아들일 수 있는
강력한 소용돌이가 발행한다고 해요!
따라서 모기가 있는 곳에 이 제품을
켜두기만 하는 것으로 모기들을 유인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전체적인 제품 구성이에요.
앞서 말씀드린 소용돌이 외에도
모기들이 좋아하는 UV 파를 LED 형태로
발산해 모기들을 쉽게 유인하다고 하네요!
특히!
페스티벌은 한 곳에
오래 있는 것보다
이곳저곳을 움직이면서 즐기기 때문에
이동성이 중요한데
이 제품의 경우 야외에서 쉽게
이동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하지만 페스티벌의 특성상 이리저리
공연을 보러 다닐 수도 있고,
짐을 최소한으로 하고 싶으신
분들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제품은 그런 분들을 위한 제품인데요.
사진에서처럼 팔찌형태로 되어있는
모기 퇴치 밴드입니다!
팔에 감고 있으면,
모기들이 싫어하는 냄새를 발산해
모기의 접근 자체를 막는다고 해요.
대망의 오늘의 마지막 제품!
보통 페스티벌에 가게 되면
아침 일찍 나가서 밤늦게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런 경우 우리 체력도 체력이지만,
핸드폰의 체력도 다 떨어지곤 하지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보조 배터리가 아닐까 해요!
갓 구워진 마카롱처럼 아담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휴대성을 높였어요.
어떠셨나요?
오늘은 페스티벌에
필요한 제품들을 페스티벌
가기 전/후로 나누어
소개해드렸는데요.
가기 전 에타홈이 알려드린 제품들과
함께 꼼꼼한 준비 후 가신다면,
더 재밌고 행복한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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