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하나 살까?"
[림드] 인테리어 명화 캔버스 액자 포스터 드로잉 선플라워
청담동 사모님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작가와 디자이너 미술가 집단이 뭉쳤습니다.
림드(RYMD)는 스웨덴어로
“공간”을 뜻해요.
작가와 도예가, 목수, 디자이너가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모였죠.
-Woman with a parasol(상품바로가기 클릭)
예술의 대중화는
모두가 ‘살 수 있을 때’ 가능하다.
예술의 진정한 향유를 위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림드가 내놓은 해답이죠.
퀄리티 좋은 그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방법은 없을까?
림드의 고민은 끊이지 않아요.
“1가구 1그림”을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림드는 작은 그림부터 시작해보라고 권해요.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요즘,
그림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경험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거죠.
“전문가가 큐레이션 하다”
공간을 꾸미고 싶어도,
그림을 고르고 싶어도
내 안목에 자신이 없고
무엇을 골라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잖아요?
이럴 때 각 분야의 전문가가
공간에 맞는 그림과 작품을 제안해주죠.
내추럴한 거실로 바꾸고 싶다면,
밋밋한 입구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어떤 작품이 맞을까?
림드에는 해답이 있어요.
명화부터 모던한 현대화까지,
림드만의 자세한 설명과
공간별 제안을 참고해보세요.
특별한 공간에 놓이는 오브제,
나만의 센스 있는 연출이 돋보이고 싶을 때
림드가 도와드려요.
오늘, 바로 거실을 갤러리로 바꿔보세요.
매일 드나드는 공간이
특별한 변신을 한답니다.
림드만의 특별함!
√림드 컬러리스트의 작업으로
선명한 퀄리티와 색감을 느낄 수 있어요~
√림드의 액자는 일반 유리액자가 아닌
고열 압축 방식의 다이아 글라스로
반사가 심하지 않고
높은 투명도로 깔끔함을 느낄 수 있어요.
√ 다이아 프레임액자는
얇은 옆면 프레임으로
모던함과, 높은 퀄리티를 느낄수 있어요~
⋅림드의 나만의 특별함,
에타홈에서 소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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