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포티에(Le Potier)’는 프랑스어로 ‘도자기’라는 뜻으로프렌치 스타일의 도자기와 꽃을 다루는 작업실을 보여주는 작업실 이름입니다.정규클래스 뿐 아니라 원데이클래스 커리큘럼이 있어 초보자들도 멋진 도자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르 포티에의 플라워 판매제품 및 플라워 클래스 역시 프렌치 스타일로 진행되며하늘거리는 들판을 담은 듯한 라인감을 살린 상품이 특징입니다.
르포티에
원데이 앤틱플레이트&미니볼 그릇만들기 원데이클래스
판매가 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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