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컴홈은 우리가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것, 시간이 흘러도 싫증나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쓰임새가 다양할 것 등을 기준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디자인합니다
제작 공정은 섬세한 손길과 인내심이 필요한 'Handcaft' 방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 방식은 다소 속도는 느리지만 원목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살리고 소재의 특성에 따른 민감한 변화를 견딜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바이컴홈 만의 방식으로 제작 합니다.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 느껴지는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바이컴홈의 가구는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Slow Furniture'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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