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 디자이너 샌디 칠리위치는 1997년 칠리위치를 뉴욕에 설립후 “Raybowls”출시와 함께텍스타일계에 첫 발을 딛고 2000년에는 우븐소재의 홈 테이블매트와 플로워매트 첫 제품을 선보였답니다. 감각적인 칠리위치 제품은 전세계에 걸쳐서 판매되어 현재 칠리위치 테이블 매트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고 해외의 고급매장과 음식점, 어디에서든지 볼수있게 되었습니다.칠리위치 제품은 아주 드문 예외를 제외하고, 95%는 미국에서 생산됩니다 (MADE IN USA) 칠리위치는 테이블탑 컬렉션으로 백여 가지가 넘는 색과 무늬로 테이블이라는 공간에 인테리어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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