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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추수가 끝나가는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에요.
이날엔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즐기면서 농촌, 농업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싸리재에서 농업인의 날을 맞아 백미쌀로 말랑가래떡을 만들었어요.
자연 해동만으로 말랑말랑 찰기 가득한 떡을 맛볼 수 있어요.
해동해서 조청이나 꿀을 찍어 드셔도 좋고요, 다양한 레시피로 장식해서 선물할 수도 있어요.
아이들 체험 간식으로 좋은 싸리재의 백미 말랑가래떡으로 별미 간식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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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과자 대신 해동된 말랑가래떡에 김을 돌돌 말아서 가래떡 빼빼로를 만들어서 아이들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보세요.
담백한 떡으로 그냥 드셔도 맛있지만 조청이나 꿀과 함께라면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을거예요.
해동된 말랑가래떡에 체다치즈와 피자치즈 등을 올려 에어프라이어 또는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쫄깃하고 고소한 간식이 됩니다.
11월 11일 가래떡 데이에 조청을 얇게 발라 아몬드, 깨, 잣, 초콜릿 등 다양한 토핑으로 나만의 가래떡을 만들어 보세요.
유치원, 학교에서 체험학습 재료로 우리 아이들 촉감놀이로 딱이랍니다.
해동하면 어느 정도는 말랑해집니다. 더 말랑하게 드시려면 해동 후 끓는 물에 데쳐주세요. 말랑 쫀득한 가래떡을 즐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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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백미멥쌀 99%와 국산 천일염 1%로 만들어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싸리재의 모든 떡은 HACCP인증 받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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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 멥쌀(국산,유기농)99%, 천일염(국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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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60g을 1봉지에 담아 총 10봉지를 지퍼팩에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총 6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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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만들어 급랭 후 냉동보관하다가 주문과 동시에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포장합니다.
배송 중 다소 녹을 수 있으나, 받으신 스티로폼 박스 안에 찬 기운이 남아 있다면 전혀 이상이 없으니 바로 냉동실에 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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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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