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 & 모던스타일의 행잉패브릭이에요.
스트라이프 패턴에 심플한 자수를 놓아
더욱 세련되고 멋스런 느낌을 줍니다~

톡톡한 두께감의 데님원단으로
무게감이 있는 소재에요.











일반적인 액자 대신 벽에 걸어두어도 되고,
창가에 발란스처럼 걸어두거나
작은 테이블 커버나 러너등
다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어요.

테두리는 깔끔하게 싸박아 주었고,
위쪽 양쪽에 고리가 달려있어요.
(벽에 고정시킬때에는 시침핀으로도 가능해요.)











벽에 묻은 얼룩, 두꺼비집, 수납장등
가리고 싶은 곳에 사용해 보세요~
색상이 진해서 얼룩이 묻어도 쉽게 티가 나지 않는답니다.^^











플레인레더 가렌드와 함께 코디한 모습이에요.
행잉 패브릭만으로 약간 밋밋하시다면
가렌드나 태슬등과 함께 코디해보세요~




















간단한 테이블 러너로 사용해보세요~
작은 패브릭 하나로도 분위기가 달라질 꺼에요.

















바란스 커튼으로도 활용하실 수 있어요.
간단히 커튼 집게등으로 고정해서 사용하세요.









[블랙]



블랙 펜슬스트라이프 바탕에
톤다운된 옐로우 컬러의 자수가 놓여있어요.














[그레이]



중간톤의 그레이 펜슬 스트라이프 바탕에
차콜 컬러의 자수가 놓여 있어요.
















함께 코디된
플레인레더 가렌드와
소프트 코튼 태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