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한 벽을 예쁘게 바꿔줄 행잉 패브릭이에요.
두께감 있는 100% 린넨 소재에 자수를 놓아
내츄럴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일반적인 액자 대신 벽에 걸어두어도 되고,
창가에 발란스처럼 걸어두거나
작은 테이블 커버나 러너, 행주등
다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어요.

테두리는 깔끔하게 싸박아 주었고,
위쪽 양쪽에 고리가 달려있어요.
(벽에 고정시킬때에는 시침핀으로도 가능해요)

총 6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니,
원하시는 컬러로 예쁘게 코디해보세요~


(※함께 코디된 가렌드나 태슬등은 포함되지 않으며
따로 구입하실 수 있어요.)

























* 주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