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보리의 영양이 듬뿍 ~
늘보리 누룽지 200g
유기농 늘보리와 유기농 오분도미로 만든 늘보리 산골누룽지 200g을 도마위에 쌓아놓은 모습
유기농 늘보리와 쌀눈쌀의 영양을 하나로~ 늘보리 누룽지를 소개합니다.
누룽지를 과자처럼 먹을 수 없을까?
두껍지 않고 얇아서 바삭하게 부서진다면 누구든 잘 먹을 수 있을텐데...
그래서 만들게 된 늘보리 누룽지랍니다
유기농 오분도미와 늘보리를 넣어 만들어 건강하고, 구수한 누룽지입니다.
건강한 영양을 가득 담은 산골 방앗간의 늘보리 누룽지로 든든한 간식을 준비하세요~
싸리재마을 늘보리누룽지 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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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방앗간의 누룽지는 다르다!
유기농 늘보리와 유기농 오분도미로 만든 늘보리누룽지 200g을 쌓아놓은 모습
쌀눈이 살아 있는 유기농 오분도미로 만들어 건강해요.
유기농 늘보리를 듬뿍 넣어 만들어 구수합니다.
얇고 바삭하게 만들어서 치아가 약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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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리란 ?
유기농 보리를 재배하고 있는 보리밭의 모습
늘보리는 겉보리라고도 불리는데 껍질이 붙어있는 겉보리를 도정한 보리가 늘보리고 껍질이 벗겨지는 보리가 쌀보리라고 합니다.
늘보리는 찰기가 적고 주로 밥에 넣어 먹거나 가루를 이용하여 떡이나 식혜를 만들때 이용하며 보리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콩과 함께 조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도정된 유기농 늘보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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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궁금해요.
유기농 늘보리누룽지를 확대한 모습
쌀눈이 살아 있는 쌀과 늘보리로 만들어서 영양이 가득하고 담백하고 구수해요.
씹으면 "바사삭" 하고 부서져서 치아가 약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요.
물에 불려 드시면 따뜻하고 구수~한 숭늉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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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드세요.
늘보리누룽지를 조각내서 숭늉으로 만드는 모습
▶ 과자처럼 바삭하게 즐겨요.
▶ 누룽지를 쪼개서 뜨거운 물을 부어 5분 정도 두었다가 숭늉처럼 드세요.
▶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실 때 : 조각 낸 누룽지에 물을 부어 약 2분간 돌려 주세요.

늘보리누룽지를 조각내서 아이스크림 위에 얹은 모습
▶ 아이스크림이나 씨리얼, 샐러드 위에 토핑으로 얹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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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요.
도정된 유기농 늘보리의 모습
▶ 갓 도정한 쌀눈이 살아 있는 오분도미와 늘보리로 구수한 밥을 지어 바로 만들어요.
▶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들어요.
유기농 오분도미와 유기농 늘보리로 유기농 늘보리누룽지를 만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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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및 함량
늘보리누룽지의 원재료인 유기농늘보리와 유기농쌀의 모습
오분도미(국산, 유기농) 70%, 늘보리(국산, 유기농)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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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늘보리누룽지를 회사간식으로 먹고 있는 모습
▶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영양간식으로~
▶ 차 안에서~ 사무실에서~ 입이 궁금할때 언제 어디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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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은 이렇게
싸리재마을 늘보리누룽지 200g 포장
공기가 닿지 않게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늘보리누룽지 200g 포장과 내부 모습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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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싸리재마을 늘보리누룽지 200g 포장
제조일로부터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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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이 궁금해요
늘보리누룽지의 영양성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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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주세요
유기농 늘보리와 유기농 오분도미로 만든 늘보리누룽지 200g을 쌓아놓은 모습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실 때 : 조각 낸 누룽지에 물을 부어 약 2분간 돌려 주세요.

밥알이 많이 눌려 얇기 때문에 밥알이 살아 있는 전통 누룽지처럼 끓여 드시기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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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방앗간 이야기
2018년 2월에 창업한 산골 방앗간은요~
오랫동안 식품관련 일을 하다가 작년에 귀촌한 2명의 여성이 공동체를 이뤄
창업한 싸리재 마을 주민으로 콩사랑과 이웃하는 공동체랍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인 누룽지와 간편 죽가루 등을 주로 생산하고
서리태나 쥐눈이콩으로 콩튀기도 만들고 있어요.
식품관련 일을 아주 오랫동안 하시던 분들이 만들기에
깨끗하고 좋은 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