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떡들과 달리 쌀가루 자체에 물을 전혀 넣지 않고 만들기에 해동되었을 때 딱딱하고 메마른 느낌이 드실 수 있습니다.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찜기에 쪄서 드시는걸 권해드립니다.
...........................
고운 팥고물 시루떡, 찾고 계셨나요?
유기농 백미찹쌀로 쫀득하게 빚고, 고운 국산 팥고물로 덮어 만든 떡이에요.
잔치상, 고사상, 차례상, 생일상에 올리기 좋고, 감사 선물로도 많이 찾으세요.
팥고물에만 소량의 유기농 설탕을 넣어서 많이 달지 않고,
담백하게 만들어 누구나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 위 사진은 시루떡을 자른 후 겹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제품은 얇은 시루떡 두 장(240g) 구성으로 발송됩니다.
(아래 사진 참고)
...........................
- 갓 도정한 유기농 백미찹쌀로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
- 국산 팥으로 만든 고운 팥고물의 담백한 단맛
- 유기농 설탕을 소량 사용해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해요
- 잔치, 행사, 명절 상차림, 선물용으로 활용도 높아요
...........................
냉동실에서 꺼내어 30분 정도 해동 후
김이 오른 찜기에 살짝 쪄서 드시면 가장 맛있어요.
※ 얼어 있는 상태로 바로 찌면 떡이 질어질 수 있으니 해동 후 쪄주세요.
해동 후 보온 밥솥에 30분 정도 두시거나
전자레인지에 접시에 담아 약 2분 데워 드셔도 좋아요.
차례상, 고사상, 조문 답례품, 생일상, 감사 선물, 집들이 선물, 온 가족 간식용 등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어요.
...........................
백미찹쌀 (국산, 유기농) 71%, 팥(국산) 25%, 설탕(유기농, 외국산) 3%, 천일염(국산) 1%
...........................
한 팩에 240g씩 담아 냉동 상태로 보내드려요.
아이스팩 + 아이스박스 포장으로 신선하게 도착해요.
※ 포장을 열면 얇은 두께의 시루떡 두 장이 겹쳐져 있습니다.
...........................
...........................
· 전통방식으로 만든 현미떡으로 말랑하게 해동되지 않습니다.
· 상온에서 30분 정도 해동 후 찜기에 살짝 쪄서 드세요.
· 배송 중 살짝 해동될 수 있지만,박스 안에 냉기가 남아 있다면 그대로 냉동 보관하셔도 괜찮아요.
...........................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