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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청정지역 전남 구례에서 정성껏 키운 고사리를 바싹 말린 건 고사리입니다.
청정 자연에서 잘 자란 고사리를 농부님이 하나하나 채취해서 손질하고 세척한 후 데쳐서 건조기에서 건조합니다.
고사리는 식이섬유, 단백질, 칼슘, 마그네슘, 철분, 비타민이 가득한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만큼 영양이 가득한 고사리 !
국산 재배 건 고사리로 우리 집 식탁을 더 건강하게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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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되어 계절 상관 없이 사계절 내내 나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 가벼운 부피로 보관이 편해요.
▶ 고사리에는 단백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 성분이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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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는 채취하자마자 바로 삶아야 해요.
시간이 지나면 고사리 아래쪽이 나무처럼 뻣뻣해지거든요.
적당하게 삶는게 중요해요.
너무 무르게 삶으면 풀어져 버리고, 슬쩍만 삶으면 나중에 삶을 때 무르지 않고 뻣뻣해요.
삶다가줄기 끝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서서히 눌러질만큼 적당하게 삶아내는게 기술이지요.
끓는 물에 고사리를 넣고 20~30분 정도 삶은 후 찬물에 고사리를 씻어서 건조기에 말려서 보내드립니다.
4월 중 꺾은 고사리는 통통하고 줄기가 검은 빛이 나요.
다시 불리면 10배 이상 불면서 통통한 자태가 돌아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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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냄비에 고사리가 잠길 정도로 물이나 쌀드물을 부어 30분~1시간 정도 불려주세요.
2. 그대로 뚜껑을 닫고 센불에서 끓인 후 물이 팔팔 끓으면 3~5분 더 끓여 주세요.
3. 불을 끄고,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2시간을 그대로 둡니다.
4. 찬물에 고사리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짜 줍니다.
삶은 고사리 한줌(200g 정도), 다진대파 1큰술, 국간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들기름 1큰술, 마늘 반큰술, 깨소금 1큰술, 후추 약간
1. 삶은 고사리의 물기를 짠후,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2. 볼에 고사리와 국간장, 마늘, 대파, 후추를 넣고 조물조물 무칩니다.
3.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양념을 한 고사리나물을 넣고 볶아줍니다.
4. 중간불에서 볶다가 불을 꺼줍니다.
5. 참기름와 깨소금을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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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고사리를 100g씩 지퍼팩에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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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 상태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농산물로 유통기한이 없으나 제품의 신선도를 위해 가급적 빨리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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