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 찾게 되는 얼음 동동 미숫가루
시원하게 마시면 갈증도 가라앉고, 든든해지죠.
그런데 미숫가루를 먹으면 속이 편치 않다는 분들이 있어요.
쪄서 볶은 곡물가루를 드셔야 속이 편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유기농 늘보리, 유기농 현미, 귀리, 서리태, 백태
국산 통곡식 5가지를 쪄서 말려 만들었어요.
각각의 곡물 특성에 맞게 불리고 찌고, 말려서 다시 볶아 만들었어요.
싸리재의 속 편한 미숫가루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쪄서 볶은 곡물가루를 드셔야 속이 편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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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 많은 늘보리를 많이 넣어요.
엿기름이나 보리차는 겉보리로 만들어요.
겉보리의 겉껍질을 벗겨낸 것이 늘보리인데 보리 중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곡식입니다.
열을 내리는 데는 보리차가 최고이지요.
그래서 더운 여름에는 늘보리가 많은 미숫가루가 도움이 됩니다.
늘보리의 열량은 쌀과 비슷하지만 단백질, 칼슘, 아연,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더 많이 들어 있어요.
특히 식이섬유소는 쌀보다 16배 이상, 밀보다 5배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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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통곡물이 가득해요
유기농 늘보리 60%와 유기농 현미, 국산 백태, 국산 서리태, 국산 귀리를 통째로 넣어 통곡물의 영양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 각 재료에 맞게 불리고 찌고 말려서 볶아요
곡식을 씻어 바로 찌는 과정 없이 볶아 만들면 생산하기가 쉬워요. 쪄서 만들면 공정이 복잡하지만 입자가 고와서 목넘김도 좋고 소화도 잘 됩니다.
싸리재의 오랜 경험으로 각 곡물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레시피로 오곡 미숫가루를 만듭니다.
▶ 쇳가루 검출기로 안전하게
싸리재의 모든 분말 제품은 스테인리스 분쇄기로 가루를 내지만, 만일을 위해 쇳가루 검출기를 통과시킨 후 포장하고 있습니다.
▶ 저온으로 볶아 영양손실을 최소화합니다
곡식을 고온으로 오래 볶으면 고소해지만 영양성분은 줄어들 수 있어요. 싸리재의 모든 곡물가루는 저온으로 알맞게 볶아 영양성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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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나 우유 또는 두유에 타서 드세요.
얼음을 띄워도 좋지만 미지근한 물에 섞어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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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를 잘 씻어 불립니다.
2. 재료를 찜기에 찐 다음 건조기에 넣어 건조합니다.
3. 곡물에 맞는 온도와 시간으로 볶습니다.
4. 스테인리스 분쇄기에 분쇄합니다.
5. 쇳가루 검출기에 넣어 돌려줍니다.
6. 500g씩 포장한 후 금속검출기를 통과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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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리(국산, 유기농) 60%, 백태(국산) 14%, 서리태(국산) 10%, 귀리(국산) 8%, 현미 멥쌀(국산, 유기농)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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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전후 상관없이 저온으로 보관해주세요.
모든 미숫가루는 찌거나 볶아 만들었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태가 바뀝니다. 더구나 첨가제 없이 100% 곡식으로 만든 거라서 온도가 높은 곳에 오래 두면 쩐내가 날 수 있어요. 신선하게 오래 드시려면 저온으로 보관하시길 추천합니다. (냉장 or 냉동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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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국산 곡물을 가득 담은 싸리재마을 오곡미숫가루로 속 편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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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