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재마을 현미떡을 선물하세요.

싸리재마을의 대표떡 6가지가 선물용 포장으로 새단장했어요.
유기농 현미와 국산 재료로 담백하고 건강하게 만든 현미떡입니다.

소중한 분께 건강한 떡을 선물해보세요.

※ 선물하시는게 아니고 직접 드실 분은 본 제품인 박스 포장이 아닌 지퍼팩 포장으로 구입하시면 저렴합니다.

01. 통통달콤호떡 14봉
02. 통팥앙금 현미쑥떡 14봉
03. 자색고구마 앙금떡 14봉
04. 흰팥앙금 흑임자떡 14봉
05. 단호박고지 현미설기 14봉
06. 검은콩 쑥설기 14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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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고구마로 만든 무설탕 앙금떡

선물용) 자색고구마 앙금떡 60g 14봉지

유기농 현미와 자색고구마로 담백한 떡반죽을 만들고, 달달한 고구마와 단호박, 군고구마가루로 만든 앙금을 가득 넣어 만든 무설탕 고구마앙금떡을 소개합니다.

쫀득하고 말랑하게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먹을 수 있어요.
아침 출근길이나 나들이 갈 때, 출출할 때 꺼내서 상온 해동 후 바로 드세요~

무설탕 앙금떡 많이 기다리셨죠?
저희가 작년부터 통팥앙금 현미쑥떡을 만들고 있었어요.
보통 분들의 입맛에는 달지 않은 팥앙금인데, 어떤 분들에겐 달게 느껴지나봐요.
안 달게 만들어 달라시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아예 설탕 없는 앙금떡을 만들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설탕이 없는 앙금 만들기는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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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고구마 앙금을 만들었어요.

유기농 고구마와 단호박에 군고구마가루를 조금 섞어 고구마 앙금을 만들었어요.
행복한 고구마의 유기농 고구마는 어떤 고구마보다 달콤하지요.
찐 단호박을 넣은 예쁜 색을 더하고 군고구마가루로 단맛을 더했어요.
그래서 설탕을 넣지 않아도 은은하게 달콤하고 부드러운 앙금이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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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일까요?

자색고구마 앙금떡은 색감이 이쁘고 부드러운 단맛이 있어요.
쫄깃한 자색 떡반죽에 순한 고구마단호박의 맛이 어우러집니다.
약간 차갑게 먹을 때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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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요.

현미멥쌀(국산,유기농) 47.2%,고구마(국산,유기농) 32.3%, 단호박(국산) 13%,자색고구마(국산)5.9%,군고구마가루(국산)0.9%, 천일염 0.7%

딱 6가지 재료만 넣어 만들어요.
좋은 원재료 그대로면 맛있는 떡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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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

낱개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앙금떡 한개는 60g으로 한번에 드시기 좋은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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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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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드세요.

▶ 상온에서 30분 해동해서 바로 드세요.
▶ 팬에 노릇하게 구워드셔도 좋아요.
▶ 조금 달게 드시려면 조청이나 꿀을 찍어서 드세요.
▶콩가루나 카스테라, 다양한 고물을 묻혀서 드시면 더 풍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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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떡! 맛있는 떡을 만듭니다.

▶ HACCP 인증 받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무염 현미가래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래 불리고,
여러번 빻고,
오랫동안 찌기

신선한 현미를 오래 불리고, 여러번 빻아 오랫동안 찌는 것이 싸리재 현미떡의 비법이랍니다.
2004년부터 지켜온 싸리재의 현미떡 만들기 원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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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냅니다.

스티로폼 아이스 팩 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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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법과 유통기한

받는 즉시 냉동보관해주세요.
떡을 만들어 급냉 후 냉동보관하다가 주문과 동시에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원래가 말랑하게 잘 해동되는 떡이어서, 받으셨을 때 다소 녹아있을 수 있습니다.
받으신 스티로폼 박스 안에 찬 기운이 있다면 전혀 이상이 없으니 바로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 무설탕 고구마앙금떡은 상하기 쉬워요.

첨가제와 설탕이 전혀 첨가되어 있지 않은 팥고물은 상하기 쉽습니다.
해동 후 5시간 이내로 드시기 바랍니다.

※ 포장지 내에 얼음 조각들이 있어요.

떡을 만들어 얼린 후 하루만에 생긴 얼음 조각들입니다.
떡 포장지 안의 공기가 얼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공기를 빼고 포장한다면 이런 얼음 조각이 덜 생깁니다.
개선하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이렇게 포장을 할 수밖에 없어요.

만든지 오래되서 생기는게 아니라는 점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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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마을 달콤한 자색고구마 앙금떡
소중한 분께 좋은 선물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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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마을 이야기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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