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팥은 예로부터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는 의미로 사랑 받아왔고, 오늘날에도 식단관리와 건강관리를 위해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먹거리지요.
삶아서 불려 만든 팥을 소개합니다~
한 해를 건강하게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정월대보름에 간편하게 오곡밥이나 팥밥으로 지어 드셔도 좋고, 평상시 영양만점 잡곡밥을 만들어 드실때도 좋아요.
깨끗이 세척하고 삶은 후 불려서 만든 팥으로 누구나 손쉽게 건강한 잡곡밥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믿을 수 있는 국산 팥으로 만든 삶은 팥 넣어서 맛있는 밥 지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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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팥 200g과 찹쌀 200g을 씻어 찜기에 찌거나, 물 300g 정도 부어 압력솥에 밥을 지어 드시면 됩니다.
찹쌀의 양과 불린 정도에 따라 물의 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삶은 팥을 해동 후 믹서에 갈아 물을 2배정도 넣고 끓여주세요.
기호에 맞게 소금과 설탕을 넣으면 맛있는 팥죽이 됩니다.
습식쌀가루를 체에 거른 후 위에 삶은 팥을 얹어 찜기에 쪄주기만 하면 내가 만드는 맛있는 팥떡이 완성됩니다.
삶은 팥을 갈아서 꿀과 우유를 섞어 라떼로 즐겨보세요.
기호에 따라 생크림을 얹어 드시거나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 드시기도 해요.
♥ 팥 선식이나 팥 앙금, 팥 잼, 팥 소, 팥 스프레드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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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은 가운데 흰 띠가 선명해야 좋은 팥이라고 하지요.
싸리재 마을 농산물로 인증 농산물은 아니지만 정성껏 키워낸 국산 팥입니다.
토종종자로 알이 작고 동글돌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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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재료로 만들어 안심!
팥을 삶아서 속쓰림이나 텁텁함 없이 부드럽게 팥밥을 드실 수 있어요.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無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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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팥 100% 로 200g씩 담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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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로부터 6개월입니다.
재료의 신선도를 위해 가급적 빨리 드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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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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