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기슭의 꽃에서 채밀한 천연 벌꿀인 밤꿀을 스틱 포장으로 담았습니다.
환절기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과음으로 숙취해소가 필요할 때, 자주 피로해지고 지치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건강한 당 보충이 필요할 때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영양가득 허니스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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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꿀은 흙갈색을 띄고 다른 꿀에 비해 당도가 덜하며, 쌉싸름한 맛과 진한 밤꽃향이 특징입니다.
이같은 특징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약꿀이라고 불릴만큼 항산화 작용이 가장 뛰어나며 각종 미네랄과 칼륨, 철분 성분이 풍부합니다.
특히 기관지에 효과적인 꿀로 목이 건조하거나 칼칼할 때 꿀차로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야생화꿀은 잡화꿀, 잡꿀이라고도 불립니다. 여러 꽃에서 모인 꿀인 만큼 다양한 향과 맛이 느껴지며 옅은 황갈색을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카시아꿀과 같이 요리할 때 설탕이나 물엿 대신 쓰기에 좋은 꿀입니다. 또한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에 도움이 되고 속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꿀을 단독으로 또는 주기적으로 섭취할 때 무난하게 드시기 좋은 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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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꿀 허니스틱 이렇게 드세요. (1일 1~2포 권장)
1.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와플 등 디저트 위에 뿌려서 드세요.
2. 미지근한 물이나 우유에 타서 드세요.
3. 냉동실에 30분 정도 얼려서 꿀 젤리로 드세요.
5. 과일/야채 주스에 설탕이나 시럽 대신 넣어 갈아드세요.
POINT 1. 가방 또는 주머니에 넣어두고 몸이 피로할 때, 목이 아플 때 드시면 좋아요.
POINT 2. 설탕을 섞어 스크럽으로 만들어서 쓰면 보습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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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틱 형태로 회사, 학교, 학원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간편한 이지컷으로 가위가 없는 곳에서도 쉽게 뜯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4. 용기에 들어있는 꿀과 달리 스틱 포장으로 변질의 걱정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5. 어떠한 화학 첨가물도 넣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국내산 천연꿀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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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세 미만 (12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벌꿀의 섭취가 불가합니다.
벌꿀에는 극소량의 보툴리누스 균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성인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면역체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영유아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 꽃가루 알러지가 있을 경우 드시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뜨거운 물에 먹으면 꿀에 있는 좋은 성분들이 파괴될 수 있으니, 미지근한 물이나 차가운 물에 타서 드세요.
- 꿀이 굳는 이유는 설탕 때문이 아닌 벌꿀안에 있는 포도당과 과당의 비율로 인한 것입니다. (과당보다 포도당이 많을 경우우 발생하는 현상) 인공첨가물이 들어가있지 않아 결정화가 이루어지지만 품질에는 전혀 이상이 없으며 그대로 드셔도 됩니다. 알갱이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45℃의 따뜻한 물에 2~3시간 담구어 두면 원상태로 복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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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양대화 생산자님의 벌꿀 검사서입니다.
생산자님의 꿀은 21가지의 시험 분석을 했고 적합으로 판정 받았습니다.
또한 천연꿀과 사양꿀의 기준이 되는 CIR(탄소동위원소) 결과값은 -25.5%입니다.
보통 -22.5%이하면 천연벌꿀이라고 부를 수 있어요.
양대화 생산자님의 꿀은 천연벌꿀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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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꿀 12ml Ⅹ 25봉 (총 300ml)을 전용 종이상자에 넣어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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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 : 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개봉 후 : 개봉 후 가급적 빨리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봉 후 남은 꿀은 꼭 냉장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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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꿀의 유통기한은 2년으로 하지만 꿀에는 유통기간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꿀은 70%가량이 당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분은 20% 이내로 존재하기 때문에 미생물이 생존하기 쉽지 않은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균이나 미생물이 자라기 쉽지 않은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당분 이외에도 벌들이 꽃으로부터 항균력을 나타내는 성분까지도 갖고 오기 때문에 항균 효과가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꿀은 다른 식품과는 달리 장기간 보관하더라도 상하지 않게 됩니다.
간혹 결정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꿀이 변질해서가 아니라 수분이 증발함으로써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리적 성상의 변화이기 때문에 드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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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벌꿀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기슭의 꽃에서 채밀한 천연벌꿀입니다. 저희 지리산 평사리 벌꿀은 고객님께 맛있고 건강한 꿀을 제공하기 위해 지리산 자락의 물과 공기가 좋은 경남 하동에서 부모님과 함께 꿀과 화분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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