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부꾸미 반죽과 팥소를 판매중이지만
수수부꾸미반죽의 특성상 만들기 어렵다는 분들이 계셔서
바로 구워 드실수 있게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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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아이가 있는 집에선 생일날마다 수수팥떡을 해서 동네에 돌리던 풍습이 있지요.
성장기 아이들에겐 붉은색 수수와 팥이 참 좋다고 해요.
국산 찰수수와 국산 유기농 현미찹쌀, 그리고 국산 팥으로 만든 수수부꾸미를 소개합니다.
요즘은 흔히 볼 수 없는 음식이 되어 버린 수수부꾸미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기름에 부쳐 호호 불어가며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함과 바삭함, 은은한 달달함에 행복해진답니다.
팥소를 듬뿍 넣어 부꾸미를 만들었으니 노릇하게 맛있게 구워 손님상이나 간식이 필요할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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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국산재료
국산 찰수수와 유기농 현미찹쌀, 국산 팥등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듭니다.
▶ 소량포장
드실 양만큼만 꺼내 구워드시라고 60g 소량으로 포장하여 사용이 편리합니다.
▶ 첨가물 0%
화학조미료, 보존료, 색소등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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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동실에 보관한 수수부꾸미를 드실만큼 꺼내주세요.
(따로 해동 할 필요없이 바로 조리하시면 됩니다.)
2. 불은 꼭 약하게 하여 기름을 두른 팬에 부꾸미를 올려주세요.
(센 불에 하면 반죽이 찰져 눌러붙거나 겉면만 타게 됩니다.)
3. 한 면이 익으면 반죽을 뒤집어 앞 뒤로 골고루 익혀주세요.
(색이 진하게 변하면 익은 것입니다.)
6. 접시에 담아 그냥 드셔도 되고,
손님이 오셨다면 쑥이나 대추 등 고명을 엊어 접시에 담으면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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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부꾸미는 익히지 않은 생지로 팬에 구워드셔야 합니다.
( 에어후라이나 전자렌지는 부꾸미의 모양이 나오지 않거나 골고루 익혀지지 않을 수 있으니 팬에 구워드세요. )
▶ 팬에 구우실 때는 꼭 해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조리하세요.
( 수수반죽이 찰져서 해동시 반죽이 늘어질수 있습니다. )
▶ 찹쌀반죽이라 팬에 달라 붙을 수 있어요.
반죽이 쉽게 탈 수 있으니 꼭 약한 불에서 익혀주세요.
팬이 닿은 부분이 어느 정도 익었을때 뒤집어 주면 달라붙지 않고 잘 뒤집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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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쫄깃해요.
통팥이 듬뿍 들어가 수수 특유의 쓴맛을 감싸주면서 통팥의 씹히는 맛과 은은한 단맛이 참 좋아요.
지글지글 구워낸 뜨끈뜨끈한 수수부꾸미를 호호 불어가며 한 입 베어 무니 입안 가득 고소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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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수수(국산)40%, 현미찹쌀(유기농,국산)40%, 팥(국산)15.7%, 갈색설탕(유기농,외국산)3.8%, 천일염(국산)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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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먹는 수수부꾸미 (냉동 생지) 60g x 10봉지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배송중 다소 녹을 수 있으나 스티로폼 안에 냉기가 남아 있다면 문제가 없으니 받으시면 바로 냉동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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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