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식탁에 자주 등장하는 반찬! 바로 나물이지요.
청정지역 진안에서 수확한 맛도 좋고 향도 좋은 피마자 나물을 소개합니다.
아주까리라고도 불리는 피마자나물을 드시기 좋게 불려 냉동시켜 보내드려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명절 때나 정월대보름 때 싸리재의 오곡밥과 잘 어울리는 나물이지요.
흔하지만 귀한 나물반찬~
들기름을 넣고 고소하게 볶아도 맛있고, 된장에 버무려도 잘 어울리는 피마자 나물!!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피마자 나물로 맛있는 한상 차림을 준비하세요.
...........................
국내산 100%로 안심!
청정지역 전라북도 진안에서 채취한 자연산 산나물로 믿을 수 있어요.
영양이 풍부해요!
피마자나물에는 리놀렌산, 비타민, 미네랄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어떤 재료와도 환상궁합!
나물을 불려 들기름과 볶아도, 된장에 무쳐도, 고추장에 무쳐도 잘 어울리는 맛으로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깨끗이 씻어 보내요!
건조된 피마자를 잘 불려서 깨끗이 씻은 후에 포장하여 보내드리니 바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 얼큰한 육개장
쌀쌀한 요즘에 딱 어울리는 육개장을 불린 토란대와 고사리, 머위대, 숙주 등 여러가지 채소들을 넣고 끓여요.
...........................
아주까리라고도 불리는 피마자는 씹을수록 고소한 맛과 특유의 향이 매력적인데요,
생피마자는 독성이 있어 건나물로 섭취해야 한답니다.
피마자에는 다양한 성분이 있는데요,
리놀렌산, 올레인산,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등 우리 몸에 영양성분들이 풍부하답니다.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진안에서 자란 파마자(아주까리잎)를 잘 불리고 깨끗하게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맛있는 나물로~ 비빔밥 재료로~ 맛있게 즐겨보세요.
...........................
준비재료
피마자나물, 국간장, 다진마늘, 파, 들기름, 통깨
만드는 방법
1. 나물을 물에 한번 씻어주세요.
(여러차례 우려내고 씻었으나 혹시라도 이물이 있을 수 있으니 한번 더 확인해주세요.)
2. 달궈진 프라이팬에 들기름 4큰술과 피마자를 넣어 7~8분간 볶아주세요.
(중간중간 뚜껑을 덮어 주세요.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피마자나물이 된답니다.)
3.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1큰술, 유기농 마스코바도(또는 설탕)를 1작은술 넣어 골고루 볶아준 후 뚜껑을 덮어 3분쯤 더 볶아줍니다.
4. 참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줍니다.
...........................
...........................
불린 피마자 나물을 한 봉지에 300g씩 포장하여 냉동 상태에서 보내드립니다.
...........................
냉동보관해주세요.
드시기 전에 상온해동 시켜주세요.
...........................
농산물로 유통기한이 없으나 제품의 신선도를 위해 가급적 빨리 섭취하세요.
...........................
피마자 나물을 불린 후 여러번 씻어 보내드리고 있으나
혹시 모를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한 번 세척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원연장마을은 예로부터 마이산과 부귀산에 둘러쌓인 연장저수지를 품고 따뜻한 양지를 형성하고 있는 모양이 물 위에 뜬 연꽃을 닮았다하여 연화도수라고도 불렀습니다.
또한 마을 뒷동산에 자리잡은 꽃 잔디 동산은 4만명의 꽃 잔디가 다양한 빛깔로 장관을 이루는 마을이랍니다.
마을주민들이 산에서 채취한 나물로 농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농산품을 판매하고 있는 마을기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