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깨끗한 지리산에서 만드는~

황치골 늘보리 누룽지 150g

청정지역 지리산 황치골에서 온 수제 늘보리 누룽지를 소개합니다.
바삭바삭하고 구수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간식이랍니다.
국산 유기농 늘보리 50%, 국산 유기농 오분도미 50% 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늘보리 누룽지로 건강한 간식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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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이 좋아요.

▶ 황치골 늘보리 누룽지는 100% 국산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합니다.

▶ 자동기계가 아닌 수작업으로 정성을 담았으며, 가마솥을 재현한 무쇠 솥판에 구워 구수한 누룽지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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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드세요~

▶ 끓인 후 식사 대용으로 반찬과 곁들여 드세요.

▶ 과자처럼 그냥 먹어도 바삭바삭 맛있지만 부드럽게 먹고 싶다면 뜨거운 물을 부어 불린 후 드세요.

▶ 카나페 만들 때 과자 대신 누룽지를 사용해 보세요.

▶ 샐러드에 바삭한 식감을 넣고 싶을 때 작게 조각내서 넣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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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인가요?

식감은 바삭바삭하고 씹을수록 유기농 늘보리와 현미의 구수함이 느껴집니다.
누룽지를 좋아하지만 딱딱하고 두꺼워서 드시기 부담스러우셨다면 황치골 늘보리 누룽지를 추천합니다.
누룽지를 끓여 드시면 더욱 부드럽고 든든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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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및 함량

늘보리(국산, 유기농) 50%, 현미(오분도미, 국산, 유기농)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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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늘보리 누룽지 150g을 지퍼백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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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법

직사광선과 습기찬 곳을 피하여 보관하시고 개봉 후에는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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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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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 지리산 황치마을 영농조합 ]

전라북도 남원의 산매면 중황리에 자리잡은 황치마을 영농조합은 마을의 땅과 자본으로 만들어진 법인으로 취급품목 전부를 중황마을을 비롯한 산내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취급하며 벼와 고사리, 배추, 고추등을 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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