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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리아 츠가루비이도로 에니시코마 술잔 세트 FS - 62532




[에니시코마]
길조 상징인 팽이를 본뜬, 흔들흔들 흔들리는 술잔 페어 세트입니다.
한쌍의 팽이가 더욱 복을 불러들이도록 길조를 모티브로 조합했습니다.
연마 유리 마감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내면에 흩날린
금박의 반짝임이 어우러져 술을 즐기는 편안한 시간을 연출합니다.




[남천과 복수초]
'남천'이란 난을 바꾼다고 하며, '복수초'는 말 그대로 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는 '어려움을 바꾸어 복이 되는' 조합으로 모아심기와
길상화에 흔히 볼 수 있는 행운의 물건입니다.









〇입가에 금박 들어가 있습니다.
〇독특한 디자인이 새겨진 금색 부착 상자에 넣어
　선물로 최적입니다.



동락
팽이는 예로부터 '일이 잘 된다'는 상서로운 일로 어떤 지역에서는
결혼 축하의 뜻으로, 또 어떤 지역에서는 집을 신축할 때 한 쌍의 팽이를
들보에 묻고 가족의 번영을 기원했다고 합니다.




※ 입 부분을 가볍게 만져, 흔들흔들 흔들리는 모습을 즐겨 주십시오.
본 제품은 마모 유리로 되어 있어 제품과 테이블이 스쳤을경우
테이블에 흠집이 날 우려가 있습니다.사용시 주의해 주십시오.

※ '츠가루비도'는 유리 장인이 하나 하나 직접 만들기 때문에 크기,
색상과 무늬, 용량 등에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식기세척기 사용불가

[INFORMATION]

[구성]
아델리아 에니시코마 흔들리는 술잔 페어_남천과 복수초 술잔 세트 FS-62532/ 술잔 2개

[사이즈]

술잔 남천 :
　최대 68mm 구경 68mm 높이 50mm
　용량 100ml (실용용량 약 75ml)

　　 술잔 복수초 :
　최대 82mm 구경 82mm 높이 41mm
　용량 105ml (실용용량 약 70ml)

상자 크기 : 167 × 93 × 높이 63mm

[원산지]

일본 (아오모리 현)

[원재료명]

핸드메이드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