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의 맛과 영양을 간편하게 ~
곤드레나물 비빔밥 재료 25g(2인분)
30g 포장된 곤드레 비빔밥 재료 한봉이 있고, 그 옆에는 그릇에 곤드레나물과 함께 말린 무, 당근, 호박, 새송이버섯등이 섞여 담아져 있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자연에서 정성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다양한 나물을 채취해 그대로 말려 맛과 향이 풍부한 구례삼촌의 간편요리 건나물비빔밥을 소개합니다.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산나물과 다양한 채소의 영양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비빔밥 재료랍니다.
마땅한 반찬도 없고 입맛도 없을 때 나물 비빔밥을 지어 양념장 한 스푼 넣어 쓱쓱 비벼 먹으면 간편하면서 영양도 좋은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됩니다.
구례삼촌의 건나물비빔밥 재료로 자연의 향과 맛을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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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에 쓱쓱 비벼 한 입 가득~
밥에 곤드레나물과 간장을 넣고 비벼놓은 모습이 있다. 그 위에 나무 수저가 있다.
특별한 반찬 없이도 맛과 영양이 훌륭한 한끼 식사가 뚝딱 완성됩니다.
한 입 가득 자연의 맛과 향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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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만드는 방법
당근, 야채, 곤드레나물을 넣고 만든 비빔밥이 뚝빼기 안에서 모락모락 연기가 나고 있다.
1. 쌀을 씻어불려주세요.
2. 불린쌀에 건나물비빔밥 재료를 한 번 씻어 넣고 밥을 지어주세요.
3. 양념장과 함께 쓱쓱 비벼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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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그대로의 맛과 향을 전합니다!
인삼, 취나물, 곤드레나물,쑥부쟁이 비빔밥 재료가 포장이 뜯은채 바닥에 흩어져 놓여져 있다.
구례삼촌의 건나물 비빔밥 재료는 영양소 파괴를 최소한으로 하여 위생적으로 가공되고 있으며 구례삼촌의 다양한 건나물 비빔밥 재료는 자연 연구에 일생을 바친 구례삼촌의 이명엽 대표가 직접 관리하며 그만의 노하우로 정성스럽게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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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이 좋아요.
포장을 뜯은 곤드레나물의 모습을 확대하여 보여지고 있다.
- 모두 국산 재료로 믿을 수 있어요.
-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쉽게 나물 비빔밥을 만들 수 있어요.
- 개별포장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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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및 함량
나무 도마위에 말린 곤드레나물이 흩어져 놓여져 있고, 그 옆에는 그릇에 곤드레나물과 함께 말린 무, 당근, 호박, 새송이버섯등이 섞여 담아져 있다.
곤드레나물 비빔밥 재료
곤드레나물(국산) 40%, 무(국산)24%, 당근(국산)20%, 새송이버섯(국산)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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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30g 포장된 곤드레나물 비빔밥 재료 한봉이 있다.
곤드레나물 비빔밥 재료 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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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30g씩 포장된 곤드레, 인삼, 쑥부쟁이, 취나물비빔밥이 바닥에 놓여져 있고, 4개의 그릇에 취나물과 함께 말린 무, 당근, 호박, 새송이버섯등이 섞여 담아져 있다.
본 제품은 쌀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건나물과 건채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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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야기
비빔밥 재료뿐만아니라 쑥부쟁이도 운영하시는 생산자님의 모습이 있다. 첫번째 사진은 쑥부쟁이를 손으로 잡고 있고 두번째 사진은 생산자님이 테이블앞에 앉아 두손을 모으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세번째, 네번째사진은 밭에서 일하는 주민분의 모습이 있고, 하얀게 꽃을 핀 쑥부쟁이 밭이 보인다.
구례삼촌 쑥부쟁이는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온천로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전문인력을 통해서 최상의 상품을 기획,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쑥부쟁이를 이용한 음식으로 여러 매스컴에 소개되었으며 편안한 휴식과 힐링이 함께하는 구례삼촌 쑥부쟁이 CAFE도 운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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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은 이렇게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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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2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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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마을이야기
싸리재마을 전직원 모습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