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소화도 잘되는 누룽지 좋아하시죠?
얇고 바삭해서 과자 대신 먹기 좋은 누룽지.
그동안 현미를 살짝 도정한 오분도미로 누룽지를 만들어 왔었는데요, 100% 현미만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시던 분들이 많으시네요.
도정하지 않은 현미로 바삭한 식감의 누룽지 과자는 만들기가 어려웠어요.
일년을 연구해서 드디어 바삭하고 고소한 현미 누룽지를 만들었네요.
건강한 영양을 가득 담은 현미 누룽지로 든든한 간식을 준비하세요~
▶ 도정하지 않은 유기농 현미로 만들어 건강해요.
▶ 얇고 바삭하게 만들어서 치아가 약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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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처럼 바삭하게 즐겨요.
▶ 누룽지를 쪼개서 뜨거운 물을 부어 5분 정도 두었다가 숭늉처럼 드세요.
▶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실 때 : 조각 낸 누룽지에 물을 부어 약 2분간 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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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국산, 유기농) 90%, 찰현미(국산, 유기농)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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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닿지 않게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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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이 많이 눌려 얇기 때문에 밥알이 살아 있는 전통 누룽지처럼 끓여 드시기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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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3코스에 중황마을 이라는 80여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이 있어요.
물 맑고 공기좋은 이 곳이 지리산황치마을영농조합이 위치해 있는 곳이예요.
오랜 시간동안 고민하던 어르신들과 젊은 귀촌인들이 상생하면서 함께 살기위해 만든것이 마을기업인 지리산황치마을영농조합을 만들었습니다.
젊은이들에게는 일 할 곳을, 어른신들께는 농한기에 작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마을 화합과 함께 살아가는 중심이 되는 곳이지요. 이곳에서 마을공동체 지속을 꿈꾸워요.
지리산황치마을 영농조합은 건강한 재료가 건강한 음식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생산품은 위생적인 제조공정을 거쳐, 금속검출기를 거친 후 출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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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