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탁에 자주 등장하는 반찬! 바로 나물이지요.
청정지역 진안에서 수확한 맛도 좋고 향도 좋은 달맞이 나물을 소개합니다.
"달맞이" 하면 노란 달맞이 꽃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그 예쁜 달맞이 꽃이 피어나는 봄날에 어린 새순을 따서 말린 자연산 나물입니다.
들기름을 넣고 고소하게 볶아도 맛있고, 된장에 버무려도 잘 어울 리는 달맞이 나물로 건강한 나물요리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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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100%로 안심!
청정지역 전라북도 진안에서 채취한 자연산 산나물로 믿을 수 있어요.
영양이 풍부해요!
달맞이나물을 채취한 후 선별하여 말린 달맞이로 생 달맞이나물 보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등이 더욱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어떤 재료와도 환상궁합!
나물을 불려 들기름과 볶아도, 된장에 무쳐도, 고추장에 무쳐도 잘 어울리는 맛으로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깨끗이 씻어 보내요!
삶은 나물을 깨끗이 씻은 후에 포장하여 보내드리니 바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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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삶은 달맞이나물, 집간장, 다진마늘, 파, 들기름, 통깨
만드는 순서
1. 삶은 달맞이 나물은 깨끗이 씻어서 보내니 해동시켜 그대로 사용해주세요.
2. 물기가 제거된 나물에 집간장, 다진마늘, 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3. 달군 프라이팬에 무친 나물과 들기름을 넣고 볶아주세요.
4. 예쁜 접시에 담아 통깨를 뿌려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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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달맞이 나물을 한 봉지에 300g씩 포장하여 냉동 상태에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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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로 유통기한이 없으나 제품의 신선도를 위해 가급적 빨리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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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나물을 불린 후 여러번 씻어 보내드리고 있으나
혹시 모를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한 번 세척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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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연장마을은 예로부터 마이산과 부귀산에 둘러쌓인 연장저수지를 품고 따뜻한 양지를 형성하고 있는 모양이 물 위에 뜬 연꽃을 닮았다하여 연화도수라고도 불렀습니다.
아침 저녁 기온차가 15도이상 나는 지역입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해발 350m 이상의 고원지대에서 자연산 달맞이, 고사리등을 수확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을 뒷동산에 자리잡은 꽃 잔디 동산은 4만명의 꽃 잔디가 다양한 빛깔로 장관을 이루는 마을이랍니다.
마을주민들이 산에서 채취한 나물로 농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농산품을 판매하고 있는 마을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