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잘 아는 그 맛! 물 좋고, 공기 좋고, 땅 좋은 구례에서 정성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취나물을 말려 더욱더 깊은 맛이 나는 건 취나물을 소개합니다.
조물조물 양념에 무치거나 볶아 먹으면 없어졌던 입맛도 돌아오는 반찬이 되지요.
맛 좋은 구례삼촌 취나물로 향긋하면서 산뜻한 식탁을 꾸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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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재료 -
건취나물 40g, 다진마늘 1T, 국간장 2~3T, 들기름 3T, 거피한 생들깨가루 1~2T, 생수 반컵, 참기름, 깨소금
- 만드는 순서 -
1. 취나물은 불려 주셔야 해요. 전 끓는 물에 잠시 삶다가 불 끄고 1~20분 그대로 뒀어요. 끓는 물에 잠시 삶아 내면 향이 더 좋은 것 같아서 이리 하고 있답니다. (하루 정도 불렸다가 삶으면 더 연하고 부드러워 진답니다.)
2. 불린 나물은 찬물에 서너번 헹궈서 물기를 꾹 짜내고, 다진마늘, 국간장과 들기름 한 술 넣어 조물조물 밑간을 해 둡니다.
3. 잘 달군 팬에 남은 들기름을 두르고 밑간 해 둔 나물을 달달 볶아 주세요.
4. 잘 볶아진 나물에 생수 반컵 정도를 넣고 볶다가 뚜껑을 닫고 5분 정도 두세요.
불은 약불로 줄이세요.
5. 들깨가루를 넣고 자작한 국물을 날려가며 센 불에 잠시 볶아주면 완성이에요.
6. 참기름 한술 두르고 깨소금 부셔 올려도 좋답니다.
준비재료 : 취나물, 들기름
(기호에 따라 버섯이나 다양한 채소를 넣어 주세요.)
만드는 순서
1. 쌀을 씻어 불려주세요.
2. 취나물을 따뜻한 물에 담궈 불려주세요.(생략가능합니다.)
3. 불린 쌀 위에 취나물를 얹어 고슬고슬 밥을 지어주세요.(물을 더 넣지 않아도 됩니다.)
4. 다 된 취나물밥을 먹기 전에 들기름을 솔솔 뿌려 섞어주면 구수하고 향긋한 영양만점 취나물밥이 완성됩니다.
▶ 향긋한 차로 즐기세요.
150ml의 따뜻한 물에 한 두잎 띄어 우려주면 향긋하고 몸에 좋은 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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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삼촌의 취나물은 영양소 파괴를 최소한으로 하여 위생적으로 가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구례삼촌의 취나물은 자연 연구에 일생을 바친 구례삼촌의 이명엽 대표가 직접 관리하며 그 만의 노하우로 정성스럽게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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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도 좋고 맛도 좋아 밑반찬으로 자주 이용되는 취나물은 단백질, 비타민 B1, 칼슘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또한 탄수화물과 카로틴과 칼륨, 철분 성분까지 들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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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삼촌 쑥부쟁이는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온천로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전문인력을 통해서 최상의 상품을 기획,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쑥부쟁이를 이용한 음식으로 여러 매스컴에 소개되었으며 편안한 휴식과 힐링이 함께하는 구례삼촌 쑥부쟁이 CAFE도 운영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