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된 좋은 품질의 호두만 보내드립니다.
호두의 크기는 일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껍질 속에 들어 있는 호두는 겉으로는 상태를 완벽히 구분하기 어려워,
간혹 속이 까맣게 변한 알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을 고려해 기본 중량 500g에 여유분 50g(약 3~5알)을 더 담아 보내드리고 있으니 안심하고 받아보세요.

국산호두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동전 옆에 놓인 통호두 두 종류로, 왼쪽에는 큰 국산부럼용 호두 두 알, 오른쪽에는 작은 호두 세 알이 있어 정월대보름 부럼용 호두 선택에 도움이 된다.
국산 호두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상두마을 통호두 500g
국산통호두가 가득 담긴 지퍼팩 포장으로, 부럼이나 호두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투명한 포장 뒤로 신선한 호두가 보이며 옆에는 호두타르트가 놓여 고소한 향을 전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월대보름에 호두·잣 등 견과류를 깨물며 건강을 기원하는 ‘부럼 깨기’ 풍습이 있습니다.
겨울 동안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이지요.

청정지역 전라북도 정읍 상두마을에서 재배한 국산 호두를 한 알 한 알 정성껏 수확해, 그중에서도 깨끗하고 상태 좋은 알만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호두는 사람의 뇌를 닮은 형태로 ‘브레인 푸드’라고도 불리며,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를 비롯해 칼슘·아연·철분·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간식, 고소하고 담백한 국산 호두의 풍미를 느껴보세요.

반으로 쪼갠 국산호두 속살이 드러나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전하며, 통호두 여러 개가 나무그릇에 담겨 있어 정월대보름 부럼이나 호두먹는법을 떠올리게 한다.
[ 상품정보 ]
- 구성 : 상두마을 통호두 500g

- 원산지 : 호두(국산) 100%

- 보관방법 :
건냉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고, 장기 보관 시 밀봉 상태를 확인하고 습기를 피해주세요. 껍질째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더욱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소비기한 :
가공되지 않은 원물 농산물로, 소비기한 표시 의무가 없습니다. 보관 상태에 따라 신선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 특이사항 :
간혹 상태가 좋지 않은 호두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본 중량 500g에 여유분 50g(3~5알)을 추가하여 보내드립니다.

- 이용방법 :
호두깎이 또는 피칸깎이를 이용해 껍질을 제거한 후 바로 섭취하거나, 호두강정·호두파이 등 각종 베이킹 재료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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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즐기세요.
잘게 부순 국산호두를 조청에 버무려 만든 호두강정으로, 깨가 뿌려져 윤기 나며 호두요리나 건강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 정월대보름에는 영양간식으로 바로 드세요.

· 달콤한 견과류 강정으로 만들어보세요.

· 샐러드에 올려 고소한 식감과 영양을 더해보세요.

· 따뜻한 고소함이 좋은 호두라떼로 즐겨보세요.

· 호두파이, 호두타르트, 호두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밝은 햇살 아래 부드러운 호두라떼와 호두파이가 놓인 장면으로, 국산호두를 활용한 홈카페 디저트와 호두먹는방법을 제안하는 구도다.


※ 호두를 깔 때는 호두깎이 또는 피칸깎이를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껍질을 깐 호두는 산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시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섭취해주세요.
통호두를 쉽게 까기 위한 금속 호두깎이와 피칸깎이 두 종류가 나무결 위에 놓여 있으며, 정월대보름 부럼용 국산호두를 손쉽게 즐기는 도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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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재배하나요.
전라북도 정읍의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농촌 풍경으로, 국산호두가 자라는 자연환경과 부럼용 호두의 원산지 분위기를 전한다.
전라북도 정읍시 산외면 상두리.
비포장 산길을 따라 꼬불꼬불 오르다 보면 해발 280m 이상, 맑은 공기와 큰 일교차 덕분에 호두가 잘 자라는 상두마을의 산자락이 펼쳐집니다.
이곳이 바로 양기원 농부님의 호두농장입니다.

초록빛 호두가 열린 국산호두밭에서 어르신들이 걸으며 나무를 살피는 장면으로, 부럼이나 호두요리에 쓰이는 국산호두의 재배과정을 보여준다.
양기원 농부님은 2003년부터 약 16만 평의 너른 땅에 호두나무를 심기 시작해, 오랜 세월 정성껏 가꾸어온 끝에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수확하고 있습니다.
비록 친환경 인증을 따로 받지는 않았지만, 농약이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어요.
풀은 그대로 두었다가 수확 직전에만 예초기로 정리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생태 환경 속에서 호두나무가 건강하게 자랍니다.

햇살 아래 바구니 가득 담긴 국산호두를 두 손으로 받쳐 든 모습으로, 정월대보름 부럼용으로 알이 굵고 고소한 국산통호두의 품질을 강조한다.
농장에서 수확된 호두는 껍질이 얇고 속살이 꽉 차 있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호두는 농장 내 작업장에서 바로 탈피·세척·건조 과정을 거쳐 깨끗하게 정리되며, 이 모든 과정이 농부님의 손에서 직접 이루어집니다.

껍질째 수확한 초록빛 호두와 말린 국산통호두가 상자에 가득 담겨 건조 중인 모습으로, 부럼이나 호두먹는방법에 쓰일 국산호두의 생산과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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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어요!
도마 위 나무그릇에 담긴 국산통호두와 깨진 호두 속살이 함께 놓여 있으며, 옆에는 금속 호두깎이가 있어 정월대보름 부럼용 국산호두를 까먹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 100% 국산 호두만 사용합니다.

· 모양과 크기가 좋은 알만 선별해 담았습니다.

· 농약이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재배했습니다.

· 고소한 풍미와 영양을 그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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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햇살 아래 한가득 쌓인 국산통호두로, 껍질이 단단하고 알이 굵은 부럼용 국산호두의 고소함이 전해진다.
호두(국산)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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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투명 지퍼팩에 담긴 국산호두가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고, 아래에는 반으로 깬 통호두가 놓여 있어 정월대보름 부럼이나 호두요리에 활용하기 좋음을 보여준다.
국산 통호두 500g을 지퍼팩에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반으로 쪼갠 국산호두 두 알이 나란히 놓여 있으며, 내부가 검게 변색된 상태를 보여줘 상태가 좋지 못한 호두를 구별하는 호두먹는방법 안내에 활용된다.
최대한 상태 좋은 호두만 선별하지만, 껍질 안쪽 상태는 육안으로 완벽히 구분하기 어려워가끔은 사진처럼 상태가 좋지 않은 호두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리며, 기본 중량 500g에 여유분 50g(3~5알 정도)을 더해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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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법 및 소비기한
나무 쟁반에 담긴 국산통호두와 깨진 호두 속살이 함께 놓여 있으며, 고소하고 신선한 국산호두의 질감이 잘 드러나 정월대보름 부럼이나 호두요리 재료로 적합하다.
보관방법 :
건냉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고, 장기 보관 시 밀봉 상태를 확인하고 습기를 피해주세요.
껍질째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더욱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소비기한 :
가공되지 않은 원물 농산물로, 소비기한 표시 의무가 없습니다.
보관 상태에 따라 신선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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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이야기
초록 잎이 우거진 나무 아래에서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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