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리미엄 유리 브랜드 아델리아에서 선보이는

글래스 235ml를 소개합니다~




‘키키자케’라는 일본의 시음술에 사용되는

술잔의 바닥에 그려진 감색 이중 원을 ‘뱀 눈 모양’이라고 합니다.




위쪽으로 오므라져있는 형상으로, 향기를 느끼고, 술의 향기를 두드러지게 합니다.

향기로부터 술의 맛을 전하는 글라스입니다.




무늬는 일본술의 색이나 탁함을 보기 위한 것입니다.




모양을 글라스제 술 잔으로 만들어

"색·향기·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술을 90ml 정도 따른 후

그 향기를 부드럽게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INFORMATION-


[구성]

아델리아 유리잔 술 글래스 235ml 1개입

[사이즈]

최대 71mm 구경 55mm 높이 90mm 용량 235ml
상자 크기 : 길이 72mm × 폭 72mm × 높이 93mm


[원산지]

일본

[원재료명]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