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해풍쑥 분말은 2~5월에 수확한 무농약 쑥을 세척-증숙-건조를 거쳐 여러 차례의 분쇄 공정을 거쳐 만든 미세분말입니다.
밀가루처럼 아주 고운 분말로 물에 타서 차로 마시거나 우유, 요구르트, 선식 등에 다양하게 첨가하여 드세요.
빵이나 쿠키 등 베이킹 재료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미용팩이나 입욕제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거문도 해풍 쑥은 육지에서 114km 떨어진 최남단 섬 거문도에서 무농약 인증을 받아 재배된 쑥으로, 여름에는 무덥지 않고 겨울에는 큰 추위가 적은 해양성 기후인 여수의 거문도에서 무농약 인증을 받아 재배되는 약쑥입니다.
염기가 섞인 해풍과 해무는 약쑥의 품질을 좋게 하고 육지에서 자란 쑥보다 향이 진하고 영양이 풍부한 좋은 품질의 쑥으로 자라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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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거문도에서 자란 100% 국산 쑥을 사용합니다.
▶해풍을 맞고 자라 향이 짙고 영양이 풍부합니다. (미네랄, 아미노산 등)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습니다.
▶선별부터 보관, 제품 제조까지 확실하게 관리합니다.
▶수확-세척-증숙-냉각-탈수-건조-분쇄-포장-출하의 엄격한 단계를 거쳐 판매합니다.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았습니다. ( 인증번호 제 34-3-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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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하고 향긋한 쑥차로
▶우유나 두유에 잘 섞어 달콤 쌉싸름한 쑥라떼로
▶향긋한 쑥떡을 만들때에도
▶싸리재의 다양한 선식과 함께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위에 뿌려 영양간식으로
▶쿠키나 빵, 칼국수, 스프 등 다양한 요리에도
▶보습과 진정, 미백을 도와주는 천연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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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이나 미숫가루와 함께 섞어먹으니 고소한 맛과 든든함이 배가 되어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네요.
우유와 함께 쑥라떼로 만들어 먹으니 은은하고 향긋한 쑥향이 입안가득 퍼집니다.
우유를 넣어서인지 더욱 부드럽게 느껴지고 쑥차로 마실 때보다 쌉싸름한 맛은 덜 느껴집니다. (두유나 아몬드 브리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쑥분말에는 설탕이 전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다소 쌉쌀하게 느껴진다면 꿀이나 올리고당을 조금 넣거나,
사진처럼 마스코바도를 넣은 건강한 휘핑크림을 만들어서 먹으면 해풍쑥의 향과 맛을 더욱 부드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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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팩에 100g씩 담은 후 전용 스푼과 함께 종이 박스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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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광선을 피하시고 개봉한 차는 밀봉하여 실온에 보관하세요.
(개봉 후에는 변질이 될 수 있으니 직사광선이나 습기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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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로부터 24개월입니다. (제품 앞면 하단에 별도 표기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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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설립된 거문도해풍영농조합법인은 2007년에 설립된 거문도해풍영농조합법인은 여수와 제주도 중간 지점에 위치한 다도해의 최남단 섬 거문도의 청정지역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향이 짙고 영양이 풍부하게 생산되는 해풍쑥을 활용한 6차 산업화를 통해 주민들의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육지에서 114.7km 떨어진 삼산면 거문도 일원에서 1985년부터 재배를 시작한 거문도 해풍쑥은 육지쑥보다 40일 이상 일찍 출하하고 있습니다.
2013년, 쑥 재배면적은 약 43ha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쑥 재배에만 그치지 않고 수확한 쑥을 사철 공급이 가능하도록 쑥차와 냉동 쑥, 건조 쑥 등 다양한 쑥 제품을 가공할 수 있는 제 1 쑥 가공공장을 2009년 거문도에 준공하였습니다. (생엽절단기, 세척기, 자동건조기 등 11종의 가공시설 설치)
또한 2013년에는 여수 돌산에 제 2 쑥 가공공장을 준공해 쑥떡, 쑥즙 등의 제품을 가공할 수 있는 제조 시설을 완비하였습니다.
HACCP 인증과 지리적표시제 등록, 친환경 인증을 통해 대표적인 친환경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거문도의 특산품인 해풍쑥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