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현미를 쪄서 말리고 고소하게 볶아낸 ~
- 제품명 : 유기농 볶은 현미 150g
- 원재료 및 함량 : 현미(국산,유기농)100%
- 보관방법 : 개봉 후 밀봉해서 상온 보관
- 특이사항 : 유기농 현미를 쪄서 말린 후 기름없이 볶아서 만들었어요.
- 이용방법 : 과자처럼 꼭꼭 씹어 드시거나 우유나 두유와 함께 시리얼처럼~
- 주의사항 : 볶은곡식은 습기에 민감합니다. 조금씩 덜어 드시고 밀봉하시기 바래요.
싸리재의 볶은 곡식을 많이 찾아주시는 분들 중에 현미만 따로 분리해서 판매해달라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유기농 현미를 찌고 말리고 고소하게 볶아 "볶은 현미"를 만들었어요.
과자처럼 드셔도 좋고 첨가제 없는 건강한 시리얼로 우유나 두유와 함께 드셔도 좋아요.
첨가물 없는 유기농 현미 100%로 만든 바삭바삭하고 구수한 현미의 맛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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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는 나락에서 겉껍질만 벗긴 쌀이에요.
껍질을 많이 벗기지 않으니 유기농으로 먹어야 더욱 안심!!
갓 도정한 국산 유기농 통곡식로 만들어서 더 이롭겠지요.
1. 유기농 현미를 깨끗이 씻어 불립니다.
2. 유기농 현미를 증기로 찝니다.
3. 자주 뒤적여 주며 저온으로 말립니다.
4. 손으로 비벼 알알이 떨어지도록 합니다.
5. 한달 이상 저온방식으로 숙성시킵니다.
6. 숙성된 찐 현미를 무쇠 솥에 한 주먹씩 넣어 고온에서 볶아냅니다.
7. 식혀서 포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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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출할 때 바삭바삭한 과자처럼~
▶ 우유나 두유와 함께 시리얼처럼~
▶ 요거트나 샐러드 위에 고소한 토핑으로~
▶ 싸리재의 어떤 선식과도 OK ~
▶ 뜨거운 물을 부어 숭늉처럼 구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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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통곡식을 따로 볶아 각각의 적당한 식감이 좋아요.
바삭바삭하고 곡물 본연의 구수함이 느껴지네요.
소금, 설탕을 넣지 않아 담백한 맛이 좋고 끝 맛이 깔끔해요.
우유에 타서 먹으니 더욱 부드럽고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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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에 순간적으로 열을 가하게 되면, 곡식 안에서 텍스트린이라는 성분이 나오게 됩니다.
이 성분이 현미가 100%인 볶은 현미를 먹어도 속이 편한 이유예요.
볶은 곡식을 꼭꼭 씹어서 잠자는 뇌 세포도 깨우고 포만감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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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팩에 볶은 현미 150g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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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곡식은 습기에 민감합니다.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 해주세요.
개봉 후에는 꼭 밀봉하고, 바삭한 식감을 위해 최대한 빨리 드세요.
지퍼팩으로 포장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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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