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건고사리가 남아 있어요.
6월 이후 햇 고사리로 만들 예정이니 참고해서 주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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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탁에 오르는 맛있는 반찬중에 하나! 바로 나물이지요~
그 중에서도 고사리 나물은 손질하기도 힘들고 특유의 쓴맛도 빼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간편하게 즐기는 불린 고사리!
싸리재마을 산자락에서 채취한 자연산 고사리를 잘 불려 쓴 맛을 빼서 사용이 간편하게 만들었어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고사리! 이제는 간편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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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를 불리고 삶아놨더니 고사리 특유의 고소한 향에 흠뻑 취하네요~
통통하고 야들야들한 것이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인답니다.
▶ 100% 국산이라 믿을 수 있어요.
▶ 향과 맛이 깊어요.
▶ 요리가 간편해요.
▶ 영양이 풍부해요.
▶ 잘 삶아내어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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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요리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고사리는 영양소가 풍부해서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고사리에는 칼슘과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칼륨과 엽산,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에 아주 좋은 먹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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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고사리, 국간장, 다진마늘, 다진파, 들기름
만드는 방법
1. 달궈진 프라이팬에 들기름 4큰술과 고사리를 넣어주세요.
2. 7~8분간 볶아주세요.
(중간중간 뚜껑을 덮어 주세요.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고사리볶음이 된답니다.)
3.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1큰술, 유기농 마스코바도(또는 설탕)를 1작은술 넣어 골고루 볶아준 후 뚜껑을 덮어 3분쯤 더 볶아줍니다.
4. 참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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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고사리 300g을 지퍼팩에 담아 냉동하여 보내드립니다.
배송 중 다소 녹을 수 있으나 스티로폼 박스안에 냉기가 남아 있다면 드실 때 아무 문제가 없으니 바로 냉동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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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로 유통기한은 따로 없으나
신선함을 위해 가급적 빨리 드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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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냉동보관 해주세요.
드시기 전에 상온해동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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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를 삶은 후 여러번 씻어 보내드리고 있으나
혹시 모를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한 번 세척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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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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