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천연 꿀 ~
내장산 천연꿀 아카시아꿀 500g
접시에 꿀과 곁들어 먹을수 있는 와플과 꿀한병이 놓여져 있는 모습
요즘은 설탕이나 물엿을 대신해 다양한 음식과 요리에 꿀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달콤한 맛에 좋은 영양까지 들어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하십니다.
그래서 정직하게 만든 천연꿀을 소개합니다.
내장산 청정지역에서 채집한 아카시아꿀로 설탕이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오직 꿀벌들이 꽃에서 모은 100% 천연 국산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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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꿀의 특징
투명 유리잔에 꿀을 따르는 모습
아카시아꽃은 5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서 수확하는 벌꿀이에요.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며 아카시아의 은은한 꽃향이 느껴지는 꿀입니다.
다른 꿀들에 비해 색이 연하고 맛 또한 가볍고 순해서 다양한 요리 활용하시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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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즐기세요.
▶ 달콤하고 부드러운 꿀차로 ~
흰 커피잔속 위에 단면으로 잘른 말린 오렌지가 있으면서, 그 위에 꿀을 첨가하는 모습
▶ 싸리재의 미숫가루나 선식과도 ~
꿀과 함께 곁들어 먹을수 있는 미숫가루가 스틱포장되어 있고, 유리컵에 미숫가루가 담아져 있는모습. 작은 그릇에 꿀이 담아져 있음.
▶ 가래떡이나 절편과도 ~
꿀과 함께 곁들어 먹을수 있는가래떡이 접시에 놓여져 있고, 투명유리볼에 꿀이 담아져 있는 모습
▶ 빵이나 와플등 아이들 간식에도 ~
꿀과 함께 곁들어 먹을수 있는 와플이 흰접시에 놓여져있고, 유리잔에서 꿀을 따르는 모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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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시는 방법
꿀한병과 투명커피잔에 꿀이 담아져 있는 모습
꿀차를 드실 때는 너무 뜨거운 물에 드시지 마세요.
꿀은 아주 높은 온도에서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뜨거운 김이 가신 따뜻한 물에 타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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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아카시아꿀 한병이 놓여져 있음.
한 병에 500g씩 담아 포장합니다.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해 상온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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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 주세요.
꿀이 담긴 투명 커피잔에서 수저로 뜬 모습
▶ 천연꿀은 가공하는 꿀이 아니어서 생산시기나 날씨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꿀의 맛과 향, 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12개월 미만의 아이들은 섭취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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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야기
천연벌꿀이 만들어지는 자연환경 모습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의 청정한 자연속에서 자연산 천연벌꿀이 만들어집니다.
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환경이랍니다.
맑고 깨끗한 내장산 자락에서 범수농원의 송양현님이 채밀하는 100% 천연벌꿀! 믿고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