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은 포함되지 않은 잡곡입니다. 찹쌀을 별도로 구입해주세요.
수수, 기장, 쥐눈이콩, 서리태를 불리고 팥은 삶아서 불려 만든 불린 잡곡을 소개합니다.
한 해를 건강하게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정월대보름에 간편하게 오곡밥으로 지어 드셔도 좋고, 평상시 영양만점 잡곡밥을 만들어 드실때도 좋아요.
손질하고 불려 만든 재료로 누구나 손쉽게 건강한 잡곡밥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믿을 수 있는 국산 재료로 만든 불린잡곡으로 맛있는 밥 지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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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 잡곡과 찹쌀의 적당한 기준의 레시피입니다.
기호에 맞게 가감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불린잡곡 200g, 찹쌀 200g, 물 1컵반(종이컵 기준, 250g)
만드는 순서
1. 분량대로 재료를 준비합니다.
2. 찹쌀을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3. 솥에 불린 잡곡, 찹쌀, 물을 넣어 30분 정도 불린 후 밥을 지어주세요.
(압력솥을 사용할 때는 불리지 않아도 됩니다.)
참고해주세요.
불린 잡곡은 충분히 불려 만든 상태이니 물을 따로 추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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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재료로 만들어 안심!
다양한 잡곡의 구수함과 영양!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無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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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에 먹는 오곡밥은 찹쌀, 차조, 수수, 팥(적두), 서리태등의 다섯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밥을 말합니다.
한 해를 건강하게 시작하려는 조상들의 지혜와 문화가 담겨 있으며 풍년을 기원하는 뜻도 담겨 있다고 해요.
대보름에 먹는 밥이라고 하여 “보름밥”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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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려 손질한 잡곡(찰수수, 쥐눈이콩, 서리태, 팥, 기장) 200g
찹쌀은 포함하지 않은 불린 잡곡입니다.
찹쌀은 별도로 구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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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국산), 쥐눈이콩(국산), 팥(국산), 수수(국산), 기장(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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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로부터 12개월입니다.
재료의 신선도를 위해 가급적 빨리 드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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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