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은 호불호가 많이 나뉘지 않을 만큼 대중적인 과일이지요.
앉은 자리에서 한 아름 귤을 순식간에 먹어버린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입안 가득 퍼지는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손톱 밑이 노랗게 변해도 모를 정도로 손이 가게 하지요.
그 맛있는 귤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감귤 칩을 소개합니다.
제주의 바람과 햇살을 듬뿍 받고 자란 유기농 감귤의 껍질까지 통째로 썰어서 말렸습니다.
바삭한 과자로 즐기셔도 좋고 맑은 차에 띄워 향긋하게 즐기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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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정 제주에서 유기농으로 길러낸 건강한 감귤로 만들어요.
(유기인증번호 : 제18100021호)
2. 껍질째 슬라이스를 한 후 말려서 껍질의 영양까지 즐길수 있어요.
3. 보관이나 세척에 대한 걱정 없이 간편하게 과일을 즐길 수 있어요.
4.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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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심심할 때 과자 대신 바삭하게~
▶뱅쇼(따뜻한 와인)나 샹그리아(스페인 스타일 과일주)에 올려 특별하게~
▶맑은 차에 띄워 향긋하게~
▶담백한 요거트에 상큼함을 더해줄 토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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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칩은 바삭한 과자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이에요.
쪼개서 한 입 먹으면 처음에는 바삭한 식감이 느껴지고 입에서 점점 귤 잼처럼 쫀득해져요.
뱅쇼에 넣어 먹으니 은은한 감귤의 향도 느껴지고 보기도 좋아서 카페에 와 있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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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에는 4만평의 귤 농장이 있어요.
농약과 화학비료를 하지 않고 유기농 퇴비와 천연자재로 건강하게 키워냅니다.
지금 농부님의 농장에는 주홍빛 감귤이 꽃처럼 피어났어요.
완전히 익을때까지 수확하지 않는 것이 농부님의 유기농업 원칙입니다.
그래야 귤 맛이 더 깊어질수 있겠지요.
유기농 귤 (제주 설동배 생산자)
유기농 인증번호 : 제 181000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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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봉지에 60g씩 지퍼백에 담아 보내드려요.
감귤을 썰어 그대로 말려낸 제품이므로 모양이나 크기가 일정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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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하여 햇빛이 들지 않는 선선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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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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