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보리의 영양이 듬뿍 ~
늘보리50% 산골누룽지 200g
유기농 늘보리와 유기농 오분도미로 만든 늘보리50% 산골누룽지 200g을 도마위에 쌓아놓은 모습
산골 누룽지에서는 유기농 늘보리가 30% 들어간 늘보리 누룽지를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늘보리를 더 넣어달라고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어떤 분은 늘보리 100%만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시던 분들도 계셨어요.
(늘보리로만 밥을 지어서 만들어 보니 부서짐이 심해서 제대로 되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늘보리를 50% 넣은 누룽지를 만들었습니다.

유기농 오분도미와 늘보리를 넣어 만들어 건강하고, 구수한 누룽지입니다.
건강한 영양을 가득 담은 산골 방앗간의 늘보리 누룽지로 든든한 간식을 준비하세요~
싸리재마을 늘보리50% 산골누룽지 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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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방앗간의 누룽지는 다르다!
유기농 늘보리와 유기농 오분도미로 만든 늘보리50% 산골누룽지 200g을 쌓아놓은 모습
▶ 쌀눈이 살아 있는 유기농 오분도미로 만들어 건강해요.
▶ 유기농 늘보리를 듬뿍 넣어 만들어 구수합니다.
▶ 얇고 바삭하게 만들어서 치아가 약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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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리란 ?
유기농 보리를 재배하고 있는 보리밭의 모습
국산 늘보리는 보리차를 만드는 겉보리를 껍질 벗긴 상태의 보리를 말합니다.
보리 중에서 성질이 차고 시원한 맛이 나는 보리지요~
늘보리는 찰기가 적고 주로 밥에 넣어 먹거나 가루를 이용하여 수제비나 떡을 하기도 합니다.
겉보리로 만든 엿기름을 이용해서 식혜나 조청을 만들어요.
도정된 유기농 늘보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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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늘보리가 듬뿍 들어있는 거.
늘보리50% 누룽지를 손으로 들고 있는 모습
늘보리50% 누룽지를 손으로 들고 있는 모습
쌀눈이 살아 있는 쌀과 늘보리로 만들어서 영양이 가득하고 담백하고 구수해요.
씹으면 바사삭하고 부서져서 치아가 약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요.
물에 불려 드시면 따뜻하고 구수~한 숭늉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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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드세요.
늘보리50% 산골누룽지를 조각내서 숭늉으로 만드는 모습
▶ 과자처럼 바삭하게 즐겨요.
▶ 누룽지를 쪼개서 뜨거운 물을 부어 5분 정도 두었다가 숭늉처럼 드세요.
▶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실 때 : 조각 낸 누룽지에 물을 부어 약 2분간 돌려 주세요.

늘보리50% 산골누룽지를 조각내서 아이스크림 위에 얹은 모습
▶ 아이스크림이나 씨리얼, 샐러드 위에 토핑으로 얹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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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리 50% 누룽지 만들어요.
도정된 유기농 늘보리의 모습
▶ 갓 도정한 쌀눈이 살아 있는 오분도미와 늘보리로 구수한 밥을 지어 바로 만들어요.
▶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들어요.
유기농 오분도미와 유기농 늘보리로 유기농 늘보리누룽지를 만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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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및 함량
늘보리50% 산골누룽지의 원재료인 늘보리와 오분도미의 모습
오분도미(국산, 유기농) 50%, 늘보리(국산, 유기농)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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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싸리재마을 늘보리50% 산골누룽지 200g 포장
▶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영양간식으로~
▶ 차 안에서~ 사무실에서~ 입이 궁금할때 언제 어디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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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은 이렇게
늘보리50%산골누룽지 200g 포장
공기가 닿지 않게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늘보리50%산골누룽지 200g 포장과 내부 모습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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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싸리재마을 늘보리50% 산골누룽지 200g 포장
제조일로부터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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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이 궁금해요
늘보리누룽지의 영양성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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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주세요
유기농 늘보리와 유기농 오분도미로 만든 늘보리50% 산골누룽지 200g을 쌓아놓은 모습
밥알이 많이 눌려 얇기 때문에 밥알이 살아 있는 전통 누룽지처럼 끓여 드시기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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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방앗간 이야기
2018년 2월에 창업한 산골 방앗간은요~
오랫동안 식품관련 일을 하다가 작년에 귀촌한 2명의 여성이 공동체를 이뤄
창업한 싸리재 마을 주민으로 콩사랑과 이웃하는 공동체랍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인 누룽지와 간편 죽가루 등을 주로 생산하고
서리태나 쥐눈이콩으로 콩튀기도 만들고 있어요.
식품관련 일을 아주 오랫동안 하시던 분들이 만들기에
깨끗하고 좋은 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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