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시래기는 말린 무청시래기를 삶은게 아니예요.
무를 수확할 때 자른 무청을 씻어 삶은 [생] 무청시래기입니다.
겨울무청으로 만들어서 쓴맛이 없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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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무청을 깨끗하게 손질해서 삶아 얼렸어요.
불리거나 삶을 필요 없이 바로 바로 요리가 가능한 간편시래기랍니다.
따뜻한 국으로~ 구수한 시래기밥으로~ 나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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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구장회님의 유기농 무청입니다.
농부님의 유기농 무는 친환경 매장과 학교급식에 납품합니다.
11월 초에는 농부님의 유기농 무를 수확합니다.
무를 수확하면서 넘겨진 무청을 바로 가져와서 무청을 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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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지에서 무청을 가져와서 시들거나 마른 잎을 떼어내는 손질 작업을 합니다.
2. 4번 정도 깨끗이 삶습니다.
3. 물을 넉넉히 잡고 무청을 삶습니다.
4. 2번 정도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뺍니다.
5. 포장봉투에 500g 씩 무청을 담고 물을 한컵 정도 넣습니다.
(물과 함께 얼려야 해동 한 후 질기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6. 밀봉 한 후 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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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시래기가 맛있고 좋은 건 알지만 손질하고 삶고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지요~
바로먹는 시래기는 바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삶은 시래기랍니다.
조리시간도 절약되고 알맞게 삶아져서 최고의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더 이상 힘들게 데치고 손질하지 마세요~
물에 한번 헹궈 바로 요리할 수 있어 간편한 무청시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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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쌀 위에 된장과 들기름으로 밑간한 시래기를 올려 취사 버튼을 꾹~
구수하고 영양많은 시래기밥, 간장양념을 얹어 쓱~쓱 비벼 드세요.
시래기에 들기름, 다진파, 다진마늘, 간장을 넣고 볶아주세요~
멸치 육수에 시래기와 된장을 넣고 마늘과 파를 살짝 넣으면 완성~
큰골에서 준비한 우렁이와 함께 끓여도 참 좋아요.
이 밖에도 생선찜이나 탕, 조림등 각종 요리에 넣어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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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에는 칼슘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식이섬유와 철분, 비타민, 미네랄등 몸에 좋은 영양소들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으니 올겨울은 시래기로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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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시래기를 한 봉지에 500g씩 담아 포장합니다.
냉동상태로 보내드려요~
받으시면 냉동실에 보관하셨다가 요리하기 전 자연해동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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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냉동보관해주세요.
첨가물 없이 만든 감말랭이로 상온에 너무 오랜 시간 두시면 상할 수 있습니다.
수령 후 바로 냉동보관해주시고신선도를 위해 되도록 빠른 섭취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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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도 만점, 부드러운 식감에 맛까지 좋은 시래기~
싸리재마을 깨끗한 무청시래기로 간편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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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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