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지리산 황치골에서 온 현미 수제 누룽지를 소개합니다.
바삭바삭하고 구수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간식이랍니다.
국산 유기농 재료로 정직하게 만들어 더욱 믿을 수 있답니다.
야외 활동 하실 때도 휴대하기 편하게 포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바삭하고 구수한 현미누룽지로 온 가족의 건강한 간식을 준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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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의 산매면 중황리에 자리 잡은 황치마을 영농조합은 마을의 땅과 자본으로 만들어진 법인으로 취급품목 전부를 중황마을을 비롯한 산내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취급하며 벼와 고사리, 배추, 고추등을 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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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치골 현미누룽지는 100% 국산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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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재배한 유기농 햅쌀을 갓 지어 누룽지를 만듭니다.
▶ 자동기계가 아닌 수작업으로 정성을 담았으며, 가마솥을 재현한 무쇠 솥판에 구워 구수한 누룽지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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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재료
현미누룽지, 여러가지 신선한 채소들, 오리엔탈 드레싱
▶ 만드는 방법
1. 신선한 채소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2. 누룽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3. 접시에 채소를 담고 적당량의 누룽지를 뿌립니다.
4.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려줍니다.
참고 : 취향에 따라 치즈나 과일을 넣어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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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은 바삭바삭하고 씹을수록 현미의 구수함이 느껴집니다.
누룽지를 좋아하지만 딱딱하고 두꺼워서 드시기 부담스러우셨다면 황치골 현미누룽지를 추천합니다.
누룽지로 끓여 드시면 더욱 부드럽고 든든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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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국산, 유기농) 70%, 현미찹쌀(국산, 유기농)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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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자에 100g x 2봉지가 들어있어요.
한 봉지(100g)당 사각 누룽지 6~7장이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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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광선과 습기찬 곳을 피하여 보관하여 주시고 개봉 후 최대한 빨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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