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의 맛도 영양도 그대로 ~
생강 편강(부스러기) 120g
100그램 담긴 생강통에서 생강이 바닥에 흐트러져 있다.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 먹거리로 생강을 꼽을 수 있지요.
하지만 집에서 생강을 자주 먹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래서 몸에 좋은 생강을 가장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생강편강(부스러기)을 소개합니다.
정읍에 있는 한밝음영농조합에서 만드는 생강편강은 좋은 재료로 건강하게 만들어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아주 좋아요.
생강편강을 만들면서 제품의 특성상 부스러지는 것들이 많이 생겨요.
크기가 작아져서 상품가치가 떨어질 수 있지만 맛과 영양은 그대로입니다.
그냥 드시기에도 좋고 베이킹하실때나 샐러드에 뿌려 드실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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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하얀 접시에 생강이 담아져 있고, 그 옆에는 투명유리잔에 생강차가 있다. 주변으로는 100그램 포장된 생강편강 한개와 구운 가래떡이  포크와 함께 놓여져 있다. 꽃병에 하얀 꽃이 꽂아있다.
▶ 온 가족 영양간식으로~
▶ 따뜻한 생강차와 함께 기분 좋은 티타임을~
▶ 신선한 채소 샐러드에도~
▶ 쿠키나 빵을 만드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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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궁금해요.
생강편강이 바닥에 놓여져 있다.
생강 특유의 알싸한 맛이 느껴져요.
바삭한 식감에 달달한 맛이 있어서 간식으로 드시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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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의 영양성분
3덩어리도 된 생 생강이 바닥에 놓여져 있다.
맛이 맵고 성질은 따뜻한 생강은 중국에서 공자가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식사 때마다 챙겨 먹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생강 속에는 주요성분인 진저론(zingerone) 뿐만 아니라 비타민 B, 비타민 C, 칼륨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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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및 함량
도마위에 유기농 설탕이 투명 유리그릇에 담아져 있고, 생 생강 한덩어리가 놓여져 있다..
생강(국산, 무농약) 52.6%, 설탕(외국산, 유기농)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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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100그램 포장된 한통의 생강 편강이 있다.
한 통에 120g씩 담아 포장합니다.

포장 스티커가 변경되었어요.
한밝음 영농조합법인은 생산자들이 농사지은 무농약과 유기농 생강으로 편강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요.
그런데 원재료가 두가지 사양일 경우에는 유기농, 또는 무농약을 사용하지 못하고 [국산] 이라고 표현해야 한다는 법적사항에 따라서 원재료명에 생강을 국산으로 표기하는것으로 포장 스티커가 변경되었습니다.
무농약 이상의 생강을 사용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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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주세요.
긴나무도마위에 생강편강 100그램과 120그램을 놓고 크기비교를 해주고 있다.
일반적인 생강편강의 크기와는 차이가 있으나 맛이나 영양면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크기를 확인하시고 주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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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은 이렇게
하얀 접시에 생강편강이 담아져 있고, 그 옆에는 100g 포장된 한개가 있다.
개봉 전 : 직사광선을 피해 건냉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개봉 후 : 밀봉 후 냉장보관하시면 더욱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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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하얀 접시에 생강 편강이 담아져있다.
제조일로부터 6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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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야기
한밝음영농조합의 직원들이 손으로 하트, 브이를 하면서 웃는 모습이 있다. 그 옆사진은 제조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전라북도 정읍에 있는 한밝음영농조합은 2015년 생산자, 지역회원생협, 가공생산자, 산들바다공동체가 함께 출자하여 설립한 법인입니다.
공동체 식구들이 직접 생산한 생강을 원료로 선별, 세척, 가공까지 모두 직접 수제로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항상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생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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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마을이야기
싸리재마을 전직원 모습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