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선유도에서 온 밥에 넣는 다시마를 소개합니다.
다시마가 몸에 좋다는건 다들 알지만 먹는 방법이 한정되어 있어 아쉬움이 남았었지요.
선유도의 밥에 넣는 다시마는 따로 씻을 필요 없이 밥을 지으실 때 한 숟가락씩만 넣으면 된답니다.
간편하기도 하고 밥도 촉촉하고 부드러워져서 밥맛도 좋아집니다.
선유도의 밥에 넣는 다시마로 다시마의 영양과 간편함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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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를 밥에 잘 섞이도록 적당한 크기로 잘랐습니다.
마치 다시마를 돌려깎기 한 것처럼 예쁜모양이네요.
다시마를 넣고 밥을 하면 다시마가 밥에 골고루 섞어져 있고 물러지지 않아요.
윤기 반지르르 흐르는 다시마 밥에 양념장 넣고 쓱쓱 비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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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쌀 4인분에 다시마 한 숟가락 정도 넣으세요. 기호에 따라 가감 하세요.
2. 다시마를 불리지 않은 체로 쌀과 함께 밥솥에 넣어 밥을 해 주세요.
3. 밥 물은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4. 양념장을 만들어 쓱쓱 비벼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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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미네랄과 칼슘, 마그네슘, 칼륨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맛 성분인 글루타민산은 음식을 맛있게 하는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맛도 있고 영양도 풍부한 다시마! 매일 드시는 밥에 간편하게 넣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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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는 섬의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신선이 놀았다 하여 仙(신선 선) 遊(놀 유) 島(섬 도)라고 불려진 서해바다의 섬입니다. 망주폭포, 명사십리, 평사낙안, 삼도귀범, 장자어화, 무산십이봉, 월영단풍, 선유낙조의 선유팔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선유도관광진흥회는 선유도 주민 13명이 설립한 공동체입니다.
선유도 알리미로 해수욕장 행사운영, 선유도 관광안내 및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펜션과 민박을 운영하고, 선유도 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 선유도의 해산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가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