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해주세요
그동안 유기농 고구마로 말랭이를 만들었는데요,
유기농 고구마를 구하기가 어려워 국산 고구마로 말랭이를 만들었답니다.
유기농이 아닌 국산 고구마로 만든것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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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고구마를 쫀득쫀득, 단물이 뚝뚝 떨어지게 구운~
흙사랑 군고구마 말랭이 60g 1봉지
60g 팩포장된 군고구마 말랭이 한봉이 있다.그 뒤에는 하얀접시에 말랭이가 놓여져 있다.
황토밭에서 건강하게 재배한 달수고구마를 오븐에 노릇노릇하게 구워 만든 군고구마말랭이에요.
고구마에 무슨짓을 한거냐? 묻는 분들이 계시지만 절대 아무런 첨가물을 넣지 않았습니다.황토밭 유기농 달수고구마를 구우면 믿을 수 없는 맛이 난답니다.
쫀득쫀득 달달하고 맛있는 흙사랑 군고구마 말랭이로 건강한 간식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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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이 좋아요.
노란빛을 띄는군고구마 말랭이가 유리접시 위에 수북히 담아져 있다.
황토밭 달수 고구마
황토밭에서 재배한 유기농 달수 고구마입니다.
황토밭 고구마는 모래밭 고구마와 비교불가랍니다.
직화냄비에 군고구가 구워져 있고, 집게로 한개를 들고 있다.
군고구마 말랭이
찌지 않고 오븐에 구워 더 달고 구수합니다.
속이 노란 군고구마를 반절로 잘라 보여주고 있다.
적당한 쫀득거림
쫀득거리는 정도가 적당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드시기 편합니다.
투명접시에 놓여진 군고구마 한개를 집어 반절로 잘라 확대하여 보여주고 있다.
최상품고구마
좋은 고구마 말랭이는 대형 고구마로 만들 수 없어요.
모양이 좋은 최상품 고구마로 만들어요.
겉이 분홍빛이 도는 생고구마와 잘구워진 군고구마가 한개가 나란히 있다. 그 옆에는 고구마 말랭이가 흰접시 위에 수북히 담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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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드시면 좋아요.
60g 포장된 군고구마 말랭이 한팩이 있고, 그 뒤로는 포장되지 않은 고구마 말랭이가 하얀 접시에 올려져 있다.
등산, 낚시, TV, 영화 볼 때 간식으로!

밥 대신 고구마 말랭이로 충분!

건강한 식이조절에도 고구마말랭이죠!

온 가족 영양간식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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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세계 4대 문명 발상지는 모두 황토대 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황토 분포지는 북위 22~55도 사이로 우리나라도 이 지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인돌과 미라도 모두 황토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황토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약재로도 사용하였습니다. 황토 한 스푼에는 2억마리 이상의 미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황토의 수 많은 특징들이 있습니다. 황토는 인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특별한 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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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팁
투명유리접시에 노란빛을 띄는 군고구마 말랭이가 담아져 있다.
개봉 후 딱딱해진 말랭이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주면 부드러워집니다.
냉장보관 중 표면에 하얗게 일어나는 가루는 천연 당성분이니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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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및 함량
속이 노랗고 촉촉한 군고구마를 손으로 잡고 보여주고 있다.
고구마(국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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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이 궁금해요.
군고구마 말랭이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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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60g 포장된 군고구마 말랭이 한팩이 있다.
흙사랑 군고구마말랭이 60g 1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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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말랭이 특성상 치아가 약한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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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법
냉장보관 하시고, 개봉 후에는 남은 분량은 꼭 밀봉하여 냉장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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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냉장보관시 제조일로부터 2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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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야기
황토마을길을 그려 표현한 그림이 있고,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김제황토마을이 최우수 수상한 현수막이 보인다.
황토마을영농조합법인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마을 주민들이 결성한 조합입니다.
6.25 사변 당시 흥남부두에서 영화 국제시장에 등장했던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몸을 싫었던 북한을 고향으로 둔 주민들이 정착한 김제의 한 마을 주민 공동체가 결성한 조합입니다.마을 주민들 모두가 고향을 떠나 온 실향민들로 같은 아픔을 갖고 있어서 서로에 대한 이해심과 배려심이 많고 단합이 매우 잘 되는 마을입니다.
2017년에는 전국 최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고구마를 수확하여 손질하는 용지마을주민들의 모습이 있다.
황토마을 영농조합 방문후기
11월 중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중이라지만 매우 쌀쌀한 아침이었습니다.
이철용 대표님은 쑥스러워서 인터뷰 촬영을 못한다고 하시면서도 재밌고 맛깔스러운 옛 이야기들을 들려주셨습니다.
처음엔 농사일을 마치고 절임배추 판매부터 시작해서 무지막지하게 고생을 하셨다고, 그 다음해부터는 마을 부녀회원들이 쫓아다니며 제발 하지 말자고 졸라댔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표님께서는 그 때가 제일 재미 있었다고 회상합니다.
매일 만나서 일하고 밥 해먹고 놀고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하시네요.
어쩌다보니 2017년에는 전국 최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는 괴력을 과시하였습니다. 정말 대단한 황토마을이라는 말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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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마을이야기
싸리재마을 전직원 모습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