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자연에서 온 달콤함 ~

내장산 천연꿀 야생화꿀 500g

요즘은 설탕이나 물엿을 대신해 다양한 음식과 요리에 꿀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달콤한 맛에 좋은 영양까지 들어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하십니다.
그래서 정직하게 만든 천연꿀을 소개합니다.
내장산 청정지역에서 채집한 야생화꿀로 설탕이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오직 꿀벌들이 꽃에서 모은 100% 천연 국산꿀입니다.

야생화꿀의 특징

야생화꿀은 꽃이 피는 봄부터 늦가을까지 다양한 야생화에서 채밀된 꿀로 각 지역에 따라 맛과 색, 향이 달라집니다.
야생의 다양한 꽃들에서 채밀하여 색이 진하고 영양이 풍부하며 아카시아꿀에 비해 진한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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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즐기세요.

▶ 달콤하고 부드러운 꿀차로 ~

▶ 싸리재의 미숫가루나 선식과도 ~

▶ 가래떡이나 절편과도 ~

▶ 빵이나 와플등 아이들 간식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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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시는 방법

꿀차를 드실 때는 너무 뜨거운 물에 드시지 마세요.
꿀은 아주 높은 온도에서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뜨거운 김이 가신 따뜻한 물에 타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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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한 병에 500g씩 담아 포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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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해 상온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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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주세요.

천연꿀은 가공하는 꿀이 아니어서 생산시기나 날씨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꿀의 맛과 향, 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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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12개월 미만의 아이들은 섭취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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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야기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의 청정한 자연속에서 자연산 천연벌꿀이 만들어집니다.
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환경이랍니다.
맑고 깨끗한 내장산 자락에서 범수농원의 송양현님이 채밀하는 100% 천연벌꿀!
믿고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