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미숫가루를 많이들 타서 드시지요~
그런데 어느샌가 19곡, 23곡 등 미숫가루가 많아지고, 옛날에 흔하게 먹던 시원한 미숫가루를 찾기가 어려워졌어요.
싸리재의 옛날 맛 미숫가루는 유기농 늘보리 74%와 찹쌀현미, 찹쌀, 대두, 약콩까지 총 5가지 곡식으로 만들었어요.
얼음 동동 띄운 깔끔한 맛의 옛날 맛 미숫가루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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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많은 재료를 섞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한 맛이 나요.
▶ 보리를 듬뿍 넣어 만들어요.
▶ 높은 온도로 진하게 볶으면 조금 더 고소할 수 있지만, 최적의 온도와 시간으로 볶기에 거칠지 않고 은근하게 고소하며 속도 편한 미숫가루예요.
▶ 그래서 미숫가루 색도 진하지 않아요.
▶ 거친 느낌 없이 목 넘김이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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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 주재료인 미숫가루라서 뒷맛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네요.
두유에 타서 마시니 간편하면서 든든한 한끼가 되네요.
너무 많은 재료를 섞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깔끔한 맛으로 어떤 요리에 토핑으로 넣어도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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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나 나들이 갈 때 간편하고 든든한 간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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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섯가지 재료를 잘 씻어 준비합니다.
2. 각각의 재료를 특성에 맞는 온도로 볶아 식힙니다.
3. 최적의 상태로 혼합합니다.
4. 스텐 분쇄기에 분쇄합니다.
5. 쇳가루 검출기에 넣어 돌려줍니다.
6. 1kg씩 포장한 후 금속검출기를 통과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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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리(국산, 유기농) 74%, 찹쌀현미(국산, 유기농) 7%, 찹쌀(국산, 유기농) 7%, 대두(국산) 6%, 약콩(국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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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 :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개봉 후 : 반드시 밀봉하여 냉장보관하세요. 냉동보관하시면 신선하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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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